턴키 견적 네 군데 받았는데 호구 되는 기분이라 멈췄어요
실측 견적을 네 곳이나 받아봤는데, 인테리어를 잘 모르는 제가 봐도 마진을 너무 과하게 잡았다는 느낌이 강하게 들더라고요. 그렇다고 엄청 고가의 자재를 쓰는 것도 아니고 그렇다고 아주 저렴한 라인으로 맞춘 것도 아닌데 금액대가 계속 이상하게 나와요.
전직 업계에 계셨던 분이랑 이야기를 나눠보니 제 짐작이 맞았더라고요. 이왕 큰돈 쓰는 건데 양심적으로 적당히 남기면서 잘 해주겠다는 업체를 만나기가 왜 이렇게 힘들까요. 대전 쪽에서 믿고 맡길 만한 곳이 정말 없는 건지 답답해요.
특히 네고 요청을 하면 아예 안 들어주거나, 차라리 그 공정은 다른 업체 쓰라고 밀어내는 반응을 보시더라고요. 본인들이 정한 가격을 낮춰줄 생각이 전혀 없으신 것 같아서 당황스러웠어요. 이럴 바엔 그냥 턴키 포기하고 부분 인테리어만 직접 알아볼까 고민 중이에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견적 받을 때 비슷한 느낌 받았어요. 항목별로 상세하게 안 적어주는 곳은 일단 거르시는 게 낫더라고요.
맞아요. 상세 내역 요청해도 뭉뚱그려서 적어주는 곳들이 많아서 더 찝찝하더라고요.
네고 안 해주는 곳은 나중에 공사 중에 추가금 요구할 확률이 높더라고요. 차라리 처음부터 투명하게 오픈하는 곳을 찾으셔야 해요.
부분 인테리어로 돌리시면 스트레스는 덜하시겠지만 공정 간 조율하는 게 진짜 일이더라고요. 감리 비용 따로 책정해서 전문가 쓰시는 건 어떠세요.
그것도 생각했는데 감리비 명목으로 넣고 다른 시공비에 또 마진 붙이는 경우가 많아서 망설여져요.
대전 지역이면 업체들끼리 어느 정도 가격대가 형성되어 있어서 그럴 수도 있어요. 그래도 너무 과하다 싶으면 다른 지역 업체까지 넓혀서 비교해 보세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구축 31평 반셀프 진행 중 예산 초과와 멍청비용 발생 상황에 대한 조언 부탁드립니다
- 부분 인테리어 공사 전 동의서 세대별 인사 선물 범위와 구성 고민입니다
- 구축 30평대 턴키 견적을 받았는데 반셀프로 전환하면 비용 절감이 가능할까요
- 이사 후 짐 둔 상태로 진행하는 부분 공정, 반셀프로 가능할까요
- 직장인이라 퇴근 후만 방문 가능한데 턴키로 2천 중반대 공사 계획 괜찮을까요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