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50각 정사각 마루로 잡은 무게감 있는 바닥 톤 | 하남 더샵포웰시티

반*끝

하남 더샵포웰시티, 동화자연마루의 진 그란데 스퀘어 몬테그레이를 시공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기존의 일반적인 마루 규격을 벗어나 650x650 사이즈의 정사각 보드를 적용해 공간의 인상을 바꾼 사례입니다.

대형 규격의 자재를 선택할 때는 원장의 크기에 따른 하자 가능성이나 시공 정밀도를 어떻게 확보할지 고민하게 됩니다. 이 집에서 어떤 순서로 바닥을 다져나갔는지, 몬테그레이 컬러가 실제 조명 아래서 어떻게 표현되는지 짚어볼게요.

마감재가 덮이기 전 빛이 들어오는 바닥 상태
마감재가 덮이기 전 빛이 들어오는 바닥 상태사진 출처

작업의 시작은 아무것도 덮이지 않은 바닥 상태를 확인하는 것입니다. 창을 통해 들어오는 빛이 바닥의 거친 질감을 그대로 드러내고 있으며, 벽면의 흰색 마감과 대비되어 시공 전의 정돈되지 않은 모습이 보입니다.

주방 가구 설치 후 콘크리트가 노출된 바닥
주방 가구 설치 후 콘크리트가 노출된 바닥사진 출처

주방 공간 역시 상판과 수납장이 먼저 자리를 잡은 상태에서 바닥 공정이 진행되었습니다. 회색 상판과 흰색 수납장이 배치된 가운데, 바닥은 아직 콘크리트 표면이 그대로 노출되어 마감재가 들어올 자리를 기다리고 있습니다.

그런데 마루 시공 전에는 이처럼 바닥의 수평과 이물질 상태를 세밀하게 체크해야 합니다. 그래야만 나중에 대형 보드를 덮었을 때 들뜸이나 굴곡이 생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벽면 마감이 되지 않은 텅 빈 복도 공간
벽면 마감이 되지 않은 텅 빈 복도 공간사진 출처
금속 프레임과 브라켓이 설치된 복도 바닥
금속 프레임과 브라켓이 설치된 복도 바닥사진 출처

복도로 이어지는 통로의 모습입니다. 벽면의 도배가 완료되지 않은 상태에서 금속 프레임과 수납장 브라켓이 먼저 설치되었으며, 바닥은 여전히 회색빛 콘크리트 상태로 남아 있습니다.

벽면과 바닥에 흠집이 보이는 시공 전 공간
벽면과 바닥에 흠집이 보이는 시공 전 공간사진 출처

벽면과 바닥에 흠집이 보이고 마감이 덜 된 공간의 모습입니다. 이 단계에서는 자재가 들어오기 전 벽면의 회색 마감 상태를 확인하고, 문과 수납장의 간섭 여부를 미리 파악하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흰색 바닥 타일과 녹색 테두리 벽지가 보이는 복도
흰색 바닥 타일과 녹색 테두리 벽지가 보이는 복도사진 출처
회색 페인트 벽면과 타일 마루가 깔린 복도
회색 페인트 벽면과 타일 마루가 깔린 복도사진 출처
수납장이 설치된 복도의 타일 바닥 모습
수납장이 설치된 복도의 타일 바닥 모습사진 출처

본격적인 마감 단계에 들어서면 바닥의 색감이 공간 전체의 분위기를 결정합니다. 복도 곳곳에 설치된 수납장과 조명이 바닥의 타일형 마루와 만나면서 점차 정돈된 형태로 변해가는 과정입니다.

전기 소켓이 설치된 벽면과 타일 바닥
전기 소켓이 설치된 벽면과 타일 바닥사진 출처
창문이 있는 공간의 흰색 타일 마감 상태
창문이 있는 공간의 흰색 타일 마감 상태사진 출처

전기 소켓과 스위치가 설치된 벽면과 맞닿은 바닥의 모습입니다. 창가에서 들어오는 빛이 바닥면에 닿을 때, 자재 고유의 색상이 어떻게 발색되는지 확인할 수 있는 지점입니다.

벽면과 바닥 접합부의 마감 디테일
벽면과 바닥 접합부의 마감 디테일사진 출처

마지막으로 벽면과 바닥이 만나는 접합부의 디테일을 살폈습니다. 접합재가 꼼꼼하게 채워져야 나중에 틈새로 먼지가 유입되거나 마루 끝단이 손상되는 것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이제 모든 공정이 마무리된 주방의 모습을 확인해 보겠습니다.

몬테그레이 마루가 시공된 주방의 완성 모습
몬테그레이 마루가 시공된 주방의 완성 모습사진 출처

동화자연마루 진 그란데 스퀘어 몬테그레이가 적용된 주방입니다. 잔잔한 테라조 패턴이 섞인 회색 톤의 바닥이 흰색 아일랜드 상판과 대비를 이루며 무게감을 잡아줍니다. 조명을 받지 않을 때는 색감이 깊게 가라앉아 차분한 인상을 주며, 점 무늬 덕분에 일상적인 오염이 눈에 덜 띄는 특징이 있습니다.

대형 정사각 마루를 계획한다면 650x650이라는 구체적인 사이즈가 주는 공간감을 고려해야 합니다. 특히 몬테그레이처럼 톤이 낮은 컬러는 조명 환경에 따라 밝기 차이가 크게 느껴지므로, 샘플 원장을 통해 실제 빛 아래에서의 색감을 미리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콘크리트 바닥에서 시작해 몬테그레이 컬러의 정사각 마루로 완성된 과정이었습니다. 흰색 수납장과 회색 톤의 바닥재가 만나 정돈된 분위기를 형성했습니다.

동화자연마루 진 그란데 스퀘어 몬테그레이의 650각 사이즈가 주는 특유의 무게감을 참고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참고 원문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 디딤마루

이 집을 완성한 곳

디딤마루

마루 · 경기북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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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집***보20일 전

몬테그레이 색감이 조명 아래서 어떻게 발색되는지 궁금했는데 도움이 됐어요. 샘플 원장을 꼭 확인해봐야겠네요.

미***프19일 전

흰색 아일랜드 상판이랑 회색 톤 바닥의 대비가 깔끔해서 좋네요. 혹시 몬테그레이의 점 무늬 때문에 일상적인 오염이 덜 보일까요?

그***후17일 전

몬테그레이 컬러가 조명 없을 때 깊게 가라앉는 느낌이라 훨씬 차분해 보이네요. 무게감 있는 바닥 톤 정말 부러워요.

인***무17일 전

바닥 수평이랑 이물질 체크하는 과정이 생각보다 세밀하네요. 대형 보드 시공할 때 들뜸 생길까 봐 걱정했는데 참고가 많이 됐어요.

하*맘17일 전

650각 정사각 마루 사이즈가 주는 공간감이 확실히 다르네요. 저희 집도 곧 시공 예정이라 몬테그레이 컬러 눈여겨보고 있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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