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루 자재 두 종류를 동시에 시공하게 되었는데 패턴과 라인 차이를 어떻게 판단해야 할까요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바닥재 선택에 고민이 많았습니다. 처음에는 패턴이 자연스러운 제품으로 결정해서 시공을 했었는데, 여러 가지 이유로 인해 다른 제품으로 다시 깔게 되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마침 시공팀이 방문하여 작업을 진행 중이라, 운 좋게도 두 가지 제품의 차이를 직접 비교해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 현재 3일 공정 중 1일 차 작업이 진행되고 있는 상태입니다.
직접 보니 느낌이 꽤 다릅니다. 먼저 시공했던 제품은 패턴이 정확하게 십자 모양으로 맞지 않더라도 크게 티가 나지 않는다는 점이 장점인 것 같습니다. 저처럼 세세한 부분에 크게 신경 쓰지 않고 편하게 생각하시는 분들이 선호하실 것 같습니다.
반면 새로 깔고 있는 제품은 라인이 시원시원하게 쭉 뻗어 있는 느낌이 강합니다. 확실히 타일 같은 느낌이 더 많이 납니다.
두 제품의 특성이 이렇게 다른데, 실제 거주하면서 관리하거나 시각적으로 보았을 때 어떤 기준을 가지고 선택하는 것이 더 만족도가 높을지 궁금합니다. 비슷한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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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마루
후기 14개 · 파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라인이 딱딱 맞는 걸 선호하시면 무조건 타일 느낌 나는 쪽으로 가셔야 합니다. 나중에 눈에 띄면 계속 신경 쓰이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고민입니다. 라인이 뻗은 게 예쁘긴 한데 시공 오차가 보일까 봐 걱정되네요.
저는 오히려 패턴이 좀 섞여 있는 게 자연스러워서 좋더라고요. 너무 정갈하면 오히려 조금 답답해 보일 때가 있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시각적 선호도 외에 시공 후의 마감 상태를 확인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라인이 강조되는 제품은 시공 시 정렬 상태가 더 도드라지므로, 빛이 들어오는 각도에서 라인이 꺾이거나 어긋난 곳이 없는지 먼저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빛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일 수 있다는 점은 생각 못 했네요. 꼼꼼히 확인해 보겠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느낌이 확 다를 것 같은데, 혹시 두 제품의 톤 차이는 거의 없나요?
톤은 거의 비슷한데 말씀하신 대로 패턴의 정갈함 정도에서 차이가 크게 느껴집니다.
타일 느낌 나는 제품이 공간이 더 넓어 보이는 효과가 있더라고요. 거실 면적이 넓다면 라인 강조형을 추천합니다.
재시공까지 하게 되셨다니 마음 고생 많으셨겠어요. 그래도 두 개를 동시에 비교해 볼 수 있는 건 정말 흔치 않은 기회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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