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전 입고 후 가구 마감이 덜 끝난 상황인데 공정 순서가 맞게 흘러가는 건가요
84타입 아파트 턴키로 진행 중인데, 이제 정말 끝이 보이기 시작합니다. 전체적으로 크림 톤의 필름과 샌디 아이보리 색상의 벽지로 맞췄고, 가구는 포그 그레이와 시에라 오크 조합으로 선택해서 진행하고 있어요.
그런데 일정이 조금 꼬이면서 상황이 묘하게 흘러가고 있습니다. 안방 가구 쪽은 아직 마무리가 덜 된 상태인데, 가전들이 먼저 집으로 들어오게 되었어요. 그래서 지금 주방이랑 공용 공간은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가고 있는데 안방은 여전히 작업 중인 상태입니다.
한 달 반이라는 시간 동안 제가 워낙 꼼꼼하게 챙기려다 보니 결정이 계속 바뀌기도 했고, 그 바람에 대표님과 매일 같이 고민하며 수정을 반복했습니다. 제 마음과는 다르게 일정이 조금씩 밀리거나 겹치다 보니 스트레스를 많이 받았는데, 이제는 어느 정도 정리가 되는 것 같아 홀가분한 마음도 듭니다.
다만 가전이 먼저 들어오고 가구 마감이 나중에 끝나는 이런 순서가 일반적인 상황인지, 혹은 마감 단계에서 주의 깊게 확인해야 할 점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다들 하자 없이 예쁘게 마무리하시길 바랍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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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1
가전이 먼저 들어왔다면 가구 설치할 때 긁히지 않게 보양 신경 써달라고 하세요.
네,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라 대표님께 보양 철저히 해달라고 다시 말씀드렸습니다.
일정이 꼬이면 가끔 이런 순서로 진행되기도 하더라고요. 가전 위치 잡힌 상태에서 가구 들어오는 거니 오히려 핏 확인하기는 좋을 수도 있습니다.
그렇게 생각하니 조금 안심이 되네요. 핏이 안 맞으면 어쩌나 걱정했거든요.
색상 조합이 너무 예쁠 것 같아요. 샌디 아이보리에 포그 그레이면 정말 포근하겠네요.
대표님이 끝까지 같이 고민해주신 걸 보니 책임감 있는 분 같으시네요. 보통은 중간에 짜증 내시는 분들도 많거든요.
맞아요. 제가 정말 갈대처럼 굴었는데도 끝까지 들어주셔서 감사하더라고요.
가전 들어온 뒤에 가구 설치하면 먼지가 다시 날릴 수 있으니 입주 청소 타이밍을 잘 잡으셔야 할 것 같습니다.
동감합니다. 가구 마감 완전히 끝난 뒤에 청소하시는 걸 추천드려요.
84타입이면 공간 넉넉하실 텐데 안방 가구 어떤 거 들어오는지 궁금하네요.
스트레스 많이 받으셨을 텐데 이제 거의 다 오셨네요. 고생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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