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관 가벽 속 쌩전선이랑 덜렁거리는 콘센트 박스 상태
점검구를 열어봤는데 우수관 바로 옆에 전선이 CD관 하나 없이 그냥 노출되어 있더라고요. 우수관은 결로나 습기가 생기기 쉬운 곳이라는데, 보호관도 없이 전선만 덩그러니 있는 게 규정상 맞는 건지 모르겠어요. 누전이나 감전 사고가 날까 봐 계속 신경 쓰이네요.
냉장고장 쪽은 더 심해요. 벽체를 대충 뚫어서 전선을 빼놓고 절연테이프로만 대충 감아뒀더라고요. 매립 복스 고정도 안 돼서 2구 콘센트 박스가 공중에 덜렁덜렁 매달려 있는 상태예요. 고전력 가전을 쓰는 자리인데 이렇게 마감해도 되는 건지 의문이에요.
턴키 사장님은 원래 이렇게 하는 거라고 문제없다고만 하시는데, 전기는 안전이랑 직결된 부분이라 도저히 그냥 넘어가질 못하겠어요. 4일 뒤면 입주청소하고 바로 들어가야 하는데 이대로 입주해도 괜찮을까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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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CD관 없이 노출된 건 진짜 찝찝하네요. 저도 예전에 비슷한 사례 봤는데 결국 다시 씌우는 쪽으로 가더라고요.
맞아요. 사장님은 괜찮다는데 저는 도저히 잠이 안 올 것 같아요.
콘센트 박스가 덜렁거리는 건 마감 퀄리티 문제뿐 아니라 사용하다가 전선 단선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냉장고장 전력 소모가 큰데 고정 안 된 박스는 좀 위험해 보여요. 저라면 다시 고정해달라고 강하게 말할 것 같아요.
안 그래도 다시 말씀드리려고 하는데 계속 괜찮다고만 하시니 답답해요.
우수관 쪽 습기 문제는 진짜 무시 못 하거든요. 전선 보호 조치는 기본이라고 생각해요.
입주청소 전에 해결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청소 끝나고 나면 수정하기 더 번거로워지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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