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료분리대 없이 타일과 높이를 맞춘 노바 블랙라벨 벨라오크 | 남양주 호평동 현대아이파크
남양주 호평동 현대아이파크 현장은 도배 공정을 마친 뒤 바닥재를 올리는 단계에서 기록되었습니다. 안녕하세요. 전체적으로 화이트 톤의 벽면과 조화를 이루는 미디엄 오크 색상의 마루를 통해 집안의 중심을 잡는 작업이 진행되었습니다.
마루의 색상을 고를 때 조명이나 빛의 각도에 따라 느낌이 달라져 고민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어떤 자재가 실제 공간에서 어떻게 발색되는지, 그리고 이질감 없이 마감하는 방법은 무엇인지 노바 블랙라벨 벨라오크 시공 과정을 통해 짚어보겠습니다.

작업의 시작은 정밀한 도구의 준비부터입니다. 마루 시공은 자재를 정확한 치수로 절단하고 밀착시키는 과정이 핵심이기에, 현장 상황에 맞는 수공구들이 먼저 배치되었습니다.

본격적인 설치 전의 바닥 상태를 확인하는 단계입니다. 콘크리트 바닥 위에 일부 마감재가 놓여 있으며, 벽면의 작은 구멍이나 테두리 마감 상태를 점검하며 시공 경로를 설정합니다.

텅 빈 방의 모습에서 시작점을 잡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벽면의 전기 소켓 위치와 창문의 간격을 고려해 마루가 뻗어 나갈 방향을 설정해야 나중에 자재 낭비를 줄일 수 있습니다.

시공 중에는 수시로 도면과 현장 상황을 대조하는 작업이 필요합니다. 소형 기기와 도구들을 활용해 각 공간의 수평과 수직을 맞추며 기초를 다집니다.

작업자가 직접 바닥재를 한 장씩 맞물려 설치하는 모습입니다. 노바 블랙라벨 벨라오크는 165×1200×7.5t 규격으로, 넓은 폭이 주는 시원한 느낌이 흰색 벽면과 대비를 이룹니다.

세밀한 마감이 필요한 모서리나 끝부분에서는 다시 한번 수공구가 동원됩니다. 틈새 없이 밀착시켜야 시간이 지나도 들뜸 현상이 생기지 않기 때문입니다.

슬라이딩 도어로 연결된 발코니 앞까지 마루가 깔리며 공간의 흐름이 이어집니다. 천장 조명이 켜진 상태에서 보면 벨라오크 특유의 미디엄 톤이 더욱 선명하게 드러납니다.

창가 쪽 벽면까지 정교하게 맞물린 마루의 모습입니다. 벽면 전기 소켓 주변의 마감 처리까지 세심하게 살펴 자재의 끝선이 어긋나지 않도록 조정했습니다.

좁은 복도 구간은 마루의 결이 길게 뻗어 있어 시각적인 연속성을 줍니다. 베이지색과 흰색이 섞인 벽면 사이로 벨라오크의 색감이 자연스럽게 스며듭니다.

도시 전경이 보이는 큰 창가 쪽 넓은 공간까지 시공이 확장되었습니다. 가구가 없는 상태에서 라인트와 벽면의 작은 구멍들이 보이지만, 바닥면의 평탄함이 전체적인 중심을 잡아줍니다.

이번 현장에서 가장 신경 쓴 부분은 타일이나 디딤석과의 경계 처리입니다. 재료분리대를 쓰지 않고 맞시공을 진행했는데, 높이가 다른 세 곳의 레벨을 맞추는 작업에 많은 공력을 들였습니다.

콘크리트 바닥과 목재 마루가 만나는 경계선을 근접 촬영한 모습입니다. 단차가 느껴지지 않도록 정밀하게 맞춘 마감 처리가 돋보이는 지점입니다.
마루 시공 시 타일과 높이를 맞추는 맞시공을 계획한다면, 시공 전 반드시 바닥 레벨의 차이를 확인해야 합니다. 특히 이번 현장처럼 세 군데 이상의 높이가 다를 경우, 단순한 부착보다 정교한 레벨링 작업이 선행되어야 재료분리대 없는 깔끔한 마감이 가능합니다.
도배 후 공정으로 진행된 이번 작업은 4전 크림화이트 걸레받이와 노바 블랙라벨 벨라오크의 조합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미디엄 오크 톤이 주는 무게감이 화이트 톤의 벽면과 만나 정돈된 인상을 남깁니다.
노바 블랙라벨 벨라오크의 165×1200×7.5t 규격과 4전 크림화이트 걸레받이의 조합을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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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6
재료분리대 없이 타일이랑 높이 맞춘 거 진짜 깔끔하네요. 저도 이번에 바닥재 바꾸면서 맞시공 고민 중인데 레벨링 작업이 핵심이군요!
맞아요, 특히 이번 현장은 높이가 다른 곳이 세 군데나 돼서 정교하게 맞추는 데 공을 많이 들였다고 하더라고요.
노바 블랙라벨 폭이 넓어서 그런지 복도 쪽으로 쭉 뻗은 라인이 시원해 보여요. 혹시 이 색상이 조명에 따라 발색 차이가 많이 나는 편인가요?
조명이나 빛의 각도에 따라 느낌이 달라질 수 있어서, 실제 공간에서 어떻게 발색되는지 꼼꼼히 확인하시는 게 좋아요.
벨라오크 미디엄 톤이 크림화이트 걸레받이랑 조합되니까 분위기가 딱 잡히네요. 너무 밝지도 어둡지도 않은 색감이라 질리지 않을 것 같아요.
화이트 벽면에 벨라오크 색감이 자연스럽게 스며든 느낌이 좋네요. 전체적으로 정돈된 인상이라 참고가 많이 됐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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