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 계약하고 샷시랑 에어컨만 따로 떼어낼까 고민 중이에요
30평대 아파트 전체 공사를 앞두고 있는데 비용을 조금이라도 줄여보고 싶어서 머릿속이 복잡해요. 기본적으로는 턴키로 가되, 몇 가지 공정만 제가 직접 업체를 섭외해서 진행하는 게 가능할지 모르겠더라고요.
철거 끝나고 나서 샷시 전체 교체나 시스템 에어컨 설치 같은 건 독립적인 공정 같아서 따로 부르는 게 훨씬 저렴할 것 같거든요. 마지막 즈음에 들어가는 붙박이장이랑 도배도 제가 직접 섭외하면 예산을 좀 더 아낄 수 있지 않을까 싶고요.
근데 이렇게 부분부분 떼어내면 턴키 업체 쪽에서 싫어하시지 않을까 걱정이 돼요. 일괄로 맡기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운지, 아니면 특정 공정만큼은 따로 하는 게 확실히 유리한지 판단이 안 서네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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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저도 처음에 그렇게 생각했는데 턴키 업체에서 일정 조율 문제로 싫어하는 경우가 많더라고요.
아 역시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일정 꼬이면 책임 소재가 불분명해질 것 같아서요.
샷시나 에어컨은 단가가 높아서 따로 알아보면 차이가 꽤 나긴 해요. 다만 마감 처리를 누가 할지가 관건이더라고요.
도배랑 붙박이장까지 따로 하시면 사실상 반셀프에 가까워지는 거라 관리하실 시간이 꽤 필요하실 거예요.
맞아요. 직장 다니면서 할 수 있을지 그 부분이 제일 고민이에요.
저는 샷시만 따로 진행했었는데 턴키 업체랑 미리 협의만 잘 되면 충분히 가능해요.
시스템 에어컨은 전문 업체가 따로 하는 게 확실히 퀄리티나 가격 면에서 나았던 기억이 있어요.
비용 차이가 얼마나 날지 먼저 가견적을 받아보시고 결정하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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