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시멘트 탈락과 오염을 잡는 마페이 Kerapoxy 시공 | 성동구 텐즈힐
성동구 하왕십리동 텐즈힐 아파트 욕실 두 곳의 바닥 줄눈을 다시 잡은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이곳은 3년 전 리모델링을 진행했으나, 바닥의 백시멘트 메지가 오염되고 일부 탈락하면서 부분 인테리어 과정 중에 줄눈 재시공을 요청하신 사례입니다.
기존 메지가 떨어져 나가면 그 틈으로 오염물질이 스며들기 쉽죠. 이 현장에서 어떤 순서로 기초를 다지고 마감했는지 살펴볼게요.


세면대와 양변기, 샤워 설비가 갖춰진 욕실의 전경입니다. 이번 작업은 거주자의 불편을 줄이기 위해 공용 욕실을 먼저 처리하고 부부 욕실을 나중에 작업하는 일정으로 협의하여 진행되었습니다.

바닥과 벽면 타일이 맞닿은 공간의 모습입니다. 본격적인 주입에 앞서 기존의 백시멘트를 걷어내는 과정이 선행되어야 합니다.

세면대 주변의 시공 과정입니다. 3년 정도 지난 백시멘트는 매우 단단하게 굳어 있어 전동공구와 수공구를 병행해 제거해야 합니다. 이때 타일 측면에 손상이 가지 않도록 세밀하게 긁어내는 집중력이 필요합니다.

회색 타일 바닥의 배수구 주변 마감 모습입니다. 배수구 주변은 물이 고이기 쉬워 메지 탈락이 빈번한 곳이므로 더욱 정밀한 밀착 주입이 요구됩니다.

양변기 주변 바닥의 근접 시공 장면입니다. 백시멘트를 제거한 뒤에는 집진기를 사용해 타일 사이의 파편과 분진을 일일이 흡입했습니다. 이물질이 남아 있으면 새 줄눈재의 접착력이 떨어지기 때문에 바닥뿐만 아니라 벽면까지 깨끗하게 닦아내는 기초 작업에 공을 들였습니다.

회색 타일 위에 직선형 셔드가 교차해 있는 모습입니다. 청결하게 정돈된 타일 틈새에 비로소 지정된 컬러의 줄눈재를 채워 넣을 준비를 마쳤습니다.

바닥 근접 컷의 완성 모습입니다. 자재는 이태리 마페이 사의 Kerapoxy를 사용했습니다. 주제와 경화제를 정확한 비율로 배합한 뒤 교반기로 부드럽게 섞어 준비했습니다.

세면대와 양변기가 보이는 시공 과정입니다. Kerapoxy는 일정 시간이 지나면 굳어지는 가사시간이 정해져 있습니다. 따라서 숙달된 속도로 빠르게, 그러면서도 빈틈없이 압착하여 주입하는 것이 핵심입니다.

회색 타일 바닥에 흰색 실리콘 셔드가 놓인 모습입니다. 주입 후에는 스펀지로 라인을 정리하며 덜 채워진 곳이 있는지 확인하고 재주입을 통해 보강하는 과정을 거쳤습니다.

바닥 근접 부위의 마감 상태입니다. 라인 정리 후에는 전용 클리너를 사용해 잔여물을 닦아내야 합니다. 타일에 얼룩이 남으면 나중에 제거하기 어렵고 외관상 지저분해질 수 있어 물을 계속 갈아가며 반복적으로 세척했습니다.

회색 타일 바닥에 내장형 배수구가 설치된 모습입니다. 전용 클리너로 잔여물을 모두 제거하여 타일 표면의 깨끗한 상태를 유지하며 작업을 마무리했습니다.
기존 백시멘트의 탈락 범위를 확인하고 전동공구와 수공구로 정밀하게 제거한 뒤, 마페이 Kerapoxy를 압착 주입하는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특히 가사시간 내에 정확한 배합과 주입을 마치는 것이 중요합니다.
욕실 두 곳의 바닥 줄눈 주입과 라인 정리, 그리고 전용 클리너 세척까지 모든 공정을 마쳤습니다. 현재는 양생 기간을 거치고 있는 상태입니다.
수축률이 낮고 항균 기능이 있는 마페이 Kerapoxy 시공을 고려하신다면, 기존 백시멘트의 제거 상태와 전용 클리너를 이용한 잔여물 세척 과정을 꼭 확인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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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8
공용 욕실 먼저 하고 부부 욕실 나중에 작업하는 일정 배려가 돋보이네요. 거주하면서 부분 시공할 때 이런 동선 협의가 진짜 필요하거든요.
마페이 Kerapoxy 컬러가 회색 타일이랑 톤이 정말 잘 어울리네요. 저희 집도 줄눈 오염 때문에 고민인데 참고가 많이 돼요.
가사시간 때문에 빠르게 압착 주입해야 한다는 부분이 신기해요. 숙련도에 따라 완성도가 확 달라질 것 같은 공정이네요.
맞아요, 정해진 시간 내에 정확한 배합과 주입을 마치는 게 이번 시공의 핵심이었다고 합니다.
집진기로 분진까지 일일이 흡입하는 기초 작업 단계가 인상적이에요. 이 과정이 꼼꼼해야 접착력이 좋아진다는 점 배우고 가요.
백시멘트를 전동공구랑 수공구로 긁어내는 과정이 생각보다 엄청 세밀한 작업이네요. 타일 손상 없이 걷어내는 게 진짜 중요해 보여요.
배수구 주변은 물이 고여서 메지가 잘 떨어지는데, 여기는 밀착 주입된 모습이 아주 정교해 보여요. 혹시 전용 클리너로 닦아내면 얼룩이 완전히 사라지나요?
네, 타일에 얼룩이 남지 않도록 물을 계속 갈아가며 반복적으로 세척해서 마무리하셨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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