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대용 반지하 투룸 가성비 수리 시 어떤 공정까지 챙겨야 깔끔할까요
임대용으로 사용할 다세대주택 반지하 투룸 수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현재 집 상태가 매우 열악한 편이라 어디서부터 손을 대야 할지 고민이 많습니다.
우선 구축 반지하이다 보니 천장 면이 울퉁불퉁하고, 기존 벽지는 합판처럼 여러 겹으로 겹쳐 붙어 있는 상태입니다. 화장실 문은 이미 썩어 있고 샷시 창문 아래 벽면도 고르지 않아 전반적으로 조건이 좋지 않습니다.
예산이 넉넉하지 않아 최대한 가성비 있게, 하지만 임대가 잘 나갈 수 있도록 깔끔하게만 수리하고 싶습니다. 제가 생각한 범위는 욕실의 젠다이 추가와 세면대 벽배관 변경, 수전 내림 작업이 포함된 욕실 공사, 씽크대, 문 교체, 도배와 장판, 몰딩, 조명, 스위치 교체입니다. 여기에 주방 벽타일과 현관 바닥타일, 걸레받이 시공, 그리고 인덕션 전용 전기 작업까지 고려하고 있습니다.
욕실 공사를 메인으로 하시는 분을 통해 다른 공정들을 연결해서 진행할 수 있을지, 아니면 제가 일일이 공정을 나눠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특히 천장이 시멘트로 되어 있어 돔천장 설치가 어려울 수도 있다고 하는데, 이런 악조건의 집에서 가성비와 깔끔함을 동시에 잡으려면 어떤 부분을 중점적으로 체크해야 할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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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반지하는 습기 때문에 문 썩는 게 순식간이더라고요. 문 교체하실 때 소재 신경 쓰셔야 할 것 같아요.
맞아요, 그래서 이번에 문을 아예 새로 바꾸려고 계획 중입니다.
벽지가 겹겹이 붙어 있다면 전부 걷어내는 철거 작업이 중요해 보입니다. 그거 제대로 안 하면 도배 마감 엉망 돼요.
인덕션 전용선 작업은 필수입니다. 구축 반지하라면 전기 용량이 부족할 수 있으니 꼭 확인하세요.
이 사례에서는 욕실 설비와 전기 작업이 선행되어야 하며, 이후 목공과 타일, 도배 순으로 진행하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특히 천장 상태가 고르지 않다면 목공 단계에서 면을 잡을지 결정해야 마감 퀄리티가 결정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현관 타일이랑 주방 타일만 바꿔도 분위기가 확 살긴 하죠. 가성비 전략으로는 좋은 선택 같습니다.
천장이 울퉁불퉁하면 몰딩으로 어느 정도 가릴 수 있는데, 사장님과 상의해서 적절한 두께로 진행하세요.
반지하라면 장판 두께나 소재를 습기에 강한 걸로 고르시는 걸 추천합니다.
동감합니다. 반지하는 바닥 습기 올라오는 경우가 많아서 선택지가 중요하죠.
세면대 벽배관 변경이나 수전 내림 같은 설비 작업은 나중에 수정하기 힘들어서 처음부터 확실히 잡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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