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문 흔들림이 심해 철거 후 재시공하는데 손잡이 색상 선택이 고민입니다
최근에 중문을 설치했는데 문을 열고 닫을 때 흔들림이 너무 심합니다. 저희 집은 강아지들을 키우고 있어서 문이 단단하게 고정되어야 하는데, 지금 상태로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결국 철거하고 다시 시공하기로 결정했습니다.
시공사 쪽에서도 상태를 보더니 안 되겠다며 과감하게 떼어내자고 하시더라고요. 그런데 문제는 이 중문이 맞춤 제작 상품이라 철거하면 그대로 폐기처분을 해야 한다고 합니다. 새 제품으로 다시 하는데 기존 것을 버려야 한다니 너무 아깝네요.
재시공할 때 중문의 기본 사양은 그대로 유지하려고 합니다. 우드 필름에 모루 유리, 그리고 호페 손잡이 조합으로 갈 예정입니다. 다만 흔들림을 잡으려면 기존 방식이 아니라 일반 문처럼 열고 들어오는 방식으로 시공해야 한다고 안내받았습니다.
기존과 동일하게 우드 필름 라인으로 맞출 생각인데, 손잡이의 경우 우드 색상이 따로 없어서 다른 색상을 골라야 하는 상황입니다. 우드 필름과 자연스럽게 어울릴 만한 손잡이 색상이 무엇이 있을까요? 직접 경험하신 분들의 의견이 궁금합니다.
중문,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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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15개 · 경기 김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맞춤 중문인데 폐기까지 해야 한다니 정말 속상하시겠어요. 우드 필름이면 무광 화이트나 블랙 쪽이 무난하긴 하더라고요.
맞아요, 폐기한다는 말이 제일 아깝네요. 화이트는 너무 튈까 봐 걱정인데 블랙은 괜찮을까요?
이 사례에서는 중문의 구동 방식과 프레임 고정 상태를 먼저 확인하여 흔들림의 원인을 판별해야 합니다. 이후 일반 도어 방식으로 변경 시 개폐 반경과 간섭 여부를 체크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우드 필름 색감이 진한 편인가요, 연한 편인가요? 톤에 따라 어울리는 손잡이 색상이 완전히 달라질 것 같아요.
중간 정도의 내추럴한 우드 톤이라고 생각하시면 됩니다.
일반 문 방식으로 바꾸면 확실히 흔들림은 덜하겠네요. 손잡이는 골드나 샴페인 골드 계열도 우드랑 잘 어울립니다.
흔들림 정도가 어느 정도였길래 철거까지 결정하셨는지 궁금해요. 영상이나 사진이 있으면 판단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강아지들이 부딪히면 문 전체가 덜컹거릴 정도로 유격이 심해서 시공사에서도 포기하더라고요.
호페 손잡이면 디자인이 깔끔해서 웬만한 색상은 다 소화할 거예요. 너무 튀는 색만 아니면 될 것 같습니다.
재시공 때는 수평이랑 수직 제대로 잡는지 꼭 확인하세요. 그래야 나중에 또 흔들리는 일이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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