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매트 시공 예정인데 바닥재를 장판으로 할지 강마루로 할지 고민입니다
이번에 전체 리모델링을 진행하면서 바닥재 선택 때문에 고민이 많아 글을 올립니다. 곧 돌을 앞둔 막둥이가 있어서 입주 후에 거실 공간만 따로 매트 시공을 할 예정입니다.
처음에는 전체적으로 강마루를 깔 생각이었는데, 매트를 깔고 나면 최소 5년 정도는 매트를 제거하지 않고 그대로 사용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오래 덮어둘 생각이라면 굳이 마루를 하지 않고 장판으로 가는 것이 더 합리적일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평소에 살면서 가구를 자주 옮기는 스타일이 아니라서 거실 가구를 재배치할 일은 거의 없을 것 같고, 옮기더라도 아이들 방에 있는 침대 정도만 이동하게 될 것 같습니다.
리모델링 후 들어가면 최소 3년은 거주할 예정이지만, 다자녀 가정이라 아이들이 커감에 따라 평수를 넓혀 이사할 계획은 언제든지 있을 수 있는 상황입니다.
가성비를 챙겨서 장판으로 갈지, 아니면 그래도 예쁨을 생각해서 강마루로 갈지 너무 고민이 되네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 부탁드립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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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마루
후기 14개 · 파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5년이나 덮어두실 거면 가성비 생각해서 장판이 나을 것 같아요. 마루 위에 매트 오래 깔아두면 나중에 걷어냈을 때 변색이나 상태 확인이 어려울 수 있거든요.
변색 문제가 있을 수 있군요. 그 부분은 생각 못 했는데 고민이 더 깊어지네요.
그래도 집 전체 분위기는 마루가 주는 느낌이 확실히 다르더라고요. 거실 외에 다른 방들은 마루로 하시고 거실만 장판으로 하실 건 아니시죠?
이사 계획이 언제든 있으시다면 더더욱 가성비로 가시는 걸 추천합니다. 아이들 때문에 어차피 매트로 가려질 공간에 큰 비용 들이는 게 아까울 수 있어요.
매트 종류에 따라 마루 손상 정도가 다르다고 들었습니다. 어떤 매트를 생각 중이신가요?
맞아요. 매트 재질에 따라 바닥재에 영향을 주는 정도가 달라서 확인이 필요해 보입니다.
저도 아이 키우면서 고민했었는데, 결국 마루로 갔어요. 매트 없는 구역이나 복도 쪽에서 오는 만족감이 커서 예쁨을 선택했습니다.
거주 기간이 3년 정도로 짧을 수도 있다면 장판이 시공비나 철거비 면에서 훨씬 유리하실 겁니다.
가구 이동을 거의 안 하신다니 장판의 찍힘 걱정은 덜하시겠네요. 다만 장판 특유의 느낌이 취향에 맞으시는지가 중요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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