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일이랑 에어컨만 따로 떼서 턴키에 맡겨도 될지 고민이에요

초***인

맞벌이라 도저히 반셀프는 무리일 것 같아 턴키로 방향을 잡았어요. 근데 마침 친동생이 타일 시공을 하고 있고 지인 중에 자재 유통하는 분이 계셔서 주방 상판이나 욕실, 베란다 타일 쪽은 거의 반셀프 수준으로 저렴하게 가져올 수 있는 상황이거든요.

여기에 시스템 에어컨까지 제가 직접 계약해서 진행하고 싶은데, 턴키 업체에서 이런 요구를 들어줄지 모르겠어요. 보통 이 공정들에서 수익이 많이 남는다고 들어서, 괜히 이렇게 요청했다가 시작부터 진상 고객으로 찍히는 건 아닐지 걱정돼요.

사실 지인분께 아예 다 맡길 수도 있겠지만, 돈 얽히면서 눈치 보는 성격이라 비즈니스적으로 깔끔하게 진행하고 싶거든요. 인기 있다는 업체들 미팅 갔다가 이런 조건 때문에 문전박대당할까 봐 조심스럽네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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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반***무2시간 전

타일이랑 에어컨 정도면 협의 가능한 곳 많더라고요. 다만 공정 관리비나 핸들링 비용을 따로 요구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초***인2시간 전

관리비 정도는 충분히 드릴 생각이에요. 그냥 아예 안 받아줄까 봐 그게 제일 걱정이거든요.

구**출1시간 전

저도 에어컨만 따로 진행했는데 업체에서 싫어하는 기색이 좀 있더라고요. 수익 구조 때문인지 모르겠는데 미팅 때 솔직하게 말씀하시는 게 나을 거예요.

화***집31분 전

가족이나 지인이랑 엮이면 나중에 하자 보수 때 진짜 껄끄러워요. 차라리 업체 통해서 깔끔하게 가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롭더라고요.

초***인방금

맞아요. 저도 딱 그 부분 때문에 지인 찬스는 최후의 보루로만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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