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방 타일과 창측 단차 2cm 발생 시 목재 덧댐 마감 방법 문의
반셀프로 진행 중인데 주방 쪽에서 예상치 못한 문제가 생겨 고민입니다. 타일 시공 후에 확인해보니 주방 타일 부분과 창측 사이에 약 2cm 정도의 단차가 발생했습니다. 시공자분께서 타일을 붙이는 두께를 미리 계산하지 못하신 것 같습니다.
이 상태로는 마감이 너무 지저분해 보일 것 같아 며칠 동안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고민했습니다. 우선은 단차를 맞추는 게 급선무라고 판단해서 목재 두 장을 대보았더니 높이가 딱 맞더라고요. 그래서 목재 두 장을 덧대어 단차를 맞추고, 이왕 하는 김에 창문 쪽에 포인트를 주고 싶어 창틀을 따로 만들어달라고 요청한 상태입니다.
현재 계획은 목재로 단차를 맞춘 뒤 창틀 모양을 잡고, 추가로 인터넷에서 주문한 목재를 활용해 간살 느낌으로 마감하는 것입니다. 이렇게 목재를 덧대어 단차를 보완하고 창틀을 만드는 방식이 구조적으로 문제가 없을지, 혹은 더 깔끔하게 보일 수 있는 다른 판단 기준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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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단차가 2cm면 꽤 큰 편인데 목재로 메우는 게 현실적인 방법 같네요. 창틀까지 만드신다니 디자인적으로는 오히려 포인트가 될 것 같습니다.
네, 저도 처음엔 당황했는데 창틀을 만들면 자연스러울 것 같아 결정했습니다.
간살 느낌으로 가신다면 목재 톤을 주변 가구랑 맞추는 게 중요할 것 같아요. 혹시 주방 가구랑 톤을 맞추신 건가요?
목재 덧댐 후에 도장이나 필름 마감은 어떻게 하실 계획인가요? 단차 맞춘 부분의 마감재가 무엇인지에 따라 완성도가 달라질 것 같습니다.
아직 구체적인 마감재는 정하지 못했는데, 간살 목재를 붙여서 최대한 자연스럽게 가려보려고 합니다.
타일 두께 계산 실수로 이런 일이 종종 생기더라고요. 목재로 단차 맞추고 창틀 만드는 건 좋은 아이디어라고 생각합니다.
목재 두 장을 덧댔을 때 창문 개폐에 간섭은 없는지 꼭 확인해보세요. 단차 맞추는 것도 중요하지만 기능적인 부분이 먼저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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