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옥 단독주택 벽면 단열재 교체 시 수평 확인 및 두께 선택 고민입니다
안녕하세요. 현재 구옥 단독주택에서 셀프 리모델링을 진행하고 있는 초보자입니다.
집이 지어진 지 15년 정도 되었는데, 벽면에 곰팡이가 심해서 확인차 뜯어보았습니다. 그랬더니 목상 작업이 된 곳에 흰색 비드법단열재 30T가 딱 한 장만 끼워져 있는 상태였습니다. 이 상태로는 도저히 안 되겠다 싶어 벽 쪽을 전부 뜯어내고 단열 작업을 다시 해보려고 합니다.
작업을 앞두고 두 가지 궁금한 점이 있습니다.
첫 번째로, 현재 벽면이 콘크리트인데 면이 상당히 고르지 않습니다. 수직과 수평이 특별하게 맞지 않아도 그냥 바로 단열재를 붙여서 진행해도 괜찮을까요?
두 번째는 단열재 자재 선택입니다. 아이소핑크를 사용하려고 하는데, 30T와 50T를 겹쳐서 시공하는 것이 나을지, 아니면 100T 한 장으로 가는 것이 좋을지 고민입니다.
지역 특성 때문인지 업체에 문의해도 단열만은 안 된다거나 철거만은 어렵다는 식으로 답변을 받아서 결국 제가 직접 하기로 마음먹었습니다. 경험 있으신 분들의 조언 부탁드립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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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벽면 수평이 너무 안 맞으면 나중에 석고보드 칠 때 고생하실 수 있어요. 어느 정도 차이가 나는지 확인해보셨나요?
육안으로 봤을 때 굴곡이 꽤 느껴지는 편입니다. 이 정도면 보정 작업을 따로 해야 할까요?
단열재는 한 장으로 크게 가는 것보다 겹쳐서 시공하는 게 기밀성 확보에 유리하다고 알고 있습니다. 틈새 메우는 게 중요해요.
맞습니다. 겹쳐 시공할 때 폼으로 틈새를 얼마나 꼼꼼하게 채우느냐에 따라 결과가 완전히 달라지더라고요.
업체들이 부분 공사는 정말 안 맡으려고 하더군요. 직접 하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때가 많습니다.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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