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32평 반셀프 공정표 짰는데 단열과 목공 중심의 일정 적절할까요
이번에 구축 32평 2베이 아파트를 계약하고 반셀프 인테리어를 준비 중인 초보 셀프 인테리어입니다. 집 상태를 보니 결로가 있었던 곳이라 무엇보다 단열에 가장 큰 중점을 두고 계획을 세웠습니다.
거실과 북쪽 작은방 두 곳은 확장을 진행할 예정이라 이 부분 단열과 창호 전체 교체, 터닝도어 설치까지 포함했습니다. 시스템 에어컨 4대를 설치하면서 실외기실을 신설해야 하고, 안방에는 가벽을 세워 드레스룸 공간을 만들면서 화장실 수도를 이전해 건식 세면대를 신설하려 합니다.
목공 단계에서 확장부 단열과 에어컨 배관, 9미리 문선, ABS 도어 5개 설치, 실링팬 보강, 천장 및 벽체 작업, 현관과 안방 가벽 신설까지 예정하고 있어 일정을 넉넉히 잡으려 노력했습니다. 타일은 욕실 2개와 현관, 베란다를 600각 졸리컷으로 시공하고, 도배는 공용부 디아망 회벽 무몰딩으로 계획 중입니다.
전체 공정표는 철거부터 시작해 샷시, 전기 선공정, 목공, 타일, 필름, 마루, 도배, 가구, 전기 마감, 에어컨 설치 순으로 짰습니다. 맞벌이라 낮 시간에는 감리분께 맡기고 저는 오전 일찍이나 오후 늦게만 현장에 방문할 수 있는 상황입니다.
이렇게 짠 공정 순서와 기간이 적절한지, 특히 단열과 목공 작업이 많은 상황에서 놓친 부분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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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공정표를 아주 꼼꼼하게 짜셨네요. 다만 맞벌이라 현장 방문이 제한적이신데, 목공이랑 타일 단계에서는 변수가 많으니 감리분과 소통을 정말 긴밀하게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네, 그래서 감리분을 따로 모셨는데도 불안해서 매일 퇴근 후에라도 꼭 들러보려고 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단열과 가벽 신설, 수도 이전이라는 굵직한 설비 작업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따라서 철거 직후 벽체 상태를 확인하고, 목공 시작 전 전기 선공정과 수도 이전 작업이 완전히 마무리되었는지 확인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특히 확장부 단열재 충진 상태는 목공 마감 전 단계에서 반드시 확인하셔야 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600각 졸리컷 시공하시면 시간이 꽤 걸릴 텐데 타일 일정을 5일 정도로 잡으신 건 적절해 보입니다. 마루 시공 전에 필름 작업 끝내시는 순서도 좋네요.
안방 화장실 수도 이전해서 건식 세면대 만드시는 거 정말 예쁘겠어요. 혹시 수도 이전 작업은 설비 공정에서 따로 잡으신 건가요, 아니면 타일 공정 전에 포함하신 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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