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인 집 주방 리폼과 조명 및 실링팬 셀프 설치 일정 공유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거주 중인 집이라 전체 공사는 어렵고, 필요한 부분만 틈틈이 셀프로 진행하고 있습니다. 현재 일부 공정이 완료된 상태인데, 제가 직접 챙기지 않으면 작업이 진행되지 않는 상황이라 일정을 기록하며 점검해 보려 합니다.
진행한 내역은 싱크대 리폼, 침실 두 곳의 다운라이트와 실링팬 설치, 그리고 욕실 수전 교체입니다. 구체적인 일정은 다음과 같이 잡고 움직였습니다.
먼저 실링팬을 주문하고, 싱크대 오븐을 철거한 뒤 도어를 주문했습니다. 이후 전선과 필요한 자재들을 구입하여 첫 번째 침실의 스위치선 이입과 조명 공사, 실링팬 설치를 마쳤습니다. 다음 날에는 싱크대 리폼과 로봇청소기 직배수 작업을 진행했고, 며칠 뒤 두 번째 침실의 스위치선 이입과 조명 및 실링팬 설치까지 완료했습니다.
가장 중점을 둔 부분은 조명과 실링팬 설치였습니다. 예산은 약 50만 원 정도로 잡고 진행했는데, 제가 직접 현장 감독 역할을 하며 틈틈이 시간을 내어 처리했습니다.
이렇게 부분적으로 공정을 나누어 진행했을 때, 혹시 제가 놓친 부분이 있을지 혹은 다음 단계에서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지 궁금합니다. 특히 거주 중에 전기 배선 작업을 병행한 점에 대해 경험 있으신 분들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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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자인제스
후기 15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거주 중에 스위치선 이입까지 직접 하셨다니 대단하시네요. 혹시 천장 타공 후에 마감은 어떻게 처리하셨나요?
따로 목공을 부르지 않고 조명 기구로 최대한 가려서 마감했습니다.
실링팬 설치하실 때 천장 보강 작업은 확인하셨는지 궁금합니다. 무게가 있어서 그냥 설치하면 위험할 수 있거든요.
보강 부분은 설치 전에 확인하고 진행했습니다.
로봇청소기 직배수 작업까지 하셨군요. 싱크대 리폼이랑 같이 진행하신 건 좋은 선택이신 것 같습니다.
공정별로 날짜를 세분화해서 기록하신 점이 인상적입니다. 나중에 유지보수할 때 큰 도움이 되실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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