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란다 문틀 4센치 차이 때문에 세탁기 못 들어갈 판이에요
목공 끝나고 확인했는데 베란다 문틀 폭이 생각보다 너무 좁아졌더라고요. 사장님은 원래 새로 하면 5~7센치 정도 줄어드는 게 당연하다고 하시는데, 사전에 이런 말씀 전혀 없으셨거든요. 기존 세탁기도 원래 아슬아슬하게 들어갔던 거라 지금 상태로는 절대 못 들어갈 것 같아요.
말씀드리고 나서 문틀 다시 뜯고 나무 문틀로 새로 붙이면 원래 사이즈랑 비슷해질 거라고 해서 믿고 진행했는데, 막상 해놓고 보니 겨우 4센치 차이밖에 안 나네요. 현장 작업하시는 분은 원래보다 1센치 정도 줄었다고 하시는데, 사장님이 약속하신 '동일한 사이즈'랑은 거리가 멀어서 너무 당황스러워요.
다른 부분들도 마음에 안 드는 게 많아서 그냥 마무리하고 싶은데, 세탁기가 안 들어가면 진짜 답이 없거든요. 세탁기를 문 사이즈에 맞춰서 새로 사야 할 수도 있는데 선택지도 좁고 너무 짜증 나네요.
비용 지불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문틀 비용만 빼고 먼저 입금하고, 나중에 짐 들어오는 거 확인한 뒤에 잔금을 드려도 될까요. 아니면 문틀 4개 중에 문제 되는 하나 값만 남겨두고 보내드리는 게 맞을까요. 제가 너무 진상처럼 구는 건지 모르겠어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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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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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세탁기 사이즈 진짜 중요하죠. 저도 예전에 가전 들어올 때 문틀에 걸려서 낭패 본 적 있거든요. 잔금은 무조건 확인하고 주시는 게 맞다고 봐요.
그쵸. 짐 들어올 때 안 되면 그때 가서 수정해달라고 하면 업체에서 배째라고 할까 봐 무서워요.
원래 사이즈랑 동일하다고 확답 받으신 거면 당연히 요구하실 수 있는 부분 같아요. 4센치 차이면 가전 들어갈 때 진짜 치명적이더라고요.
저라면 문틀 비용 전체를 일단 보류하고 세탁기 들어오는 날 사장님 오시라고 할 것 같아요. 그래야 책임지고 해결해주시더라고요.
사장님 부르는 게 제일 확실하겠네요. 그렇게 말씀드려봐야겠어요.
사전에 고지 안 된 부분이라 더 화나시겠어요. 보통은 가전 사이즈 미리 체크해서 작업하시는데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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