준신축 아파트 분위기 전환을 위한 부분 공정 계획과 예산 배분 문의
이번에 처음으로 아파트를 매수하게 되어 부분적으로 인테리어를 진행해보려고 합니다. 집 상태가 아주 오래된 구축은 아니고 준신축이라 전체를 다 뜯어내기보다는 포인트가 되는 부분 위주로 바꿔서 분위기를 전환하고 싶습니다.
현재 계획하고 있는 공정은 철거부터 시작해서 욕실 덧방 시공, 냉장고장과 거실장 설치, 그리고 조명과 스위치 교체입니다. 여기에 문과 샷시를 제외한 부분에 인테리어 시트지 작업을 하고 전체 도배를 한 뒤 중문을 설치하고 입주 청소로 마무리할 생각입니다.
공사 기간은 5월 24일부터 시작해서 총 3주 정도로 잡고 있습니다. 예산은 2000만 원 정도로 책정했는데, 제가 생각한 범위 내에서 이 정도 공정들이 현실적으로 가능한 수준인지 궁금합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욕실과 시트지, 도배입니다. 이 세 가지만 잘 바뀌어도 집안 전체 분위기가 확 달라질 것 같아서 기대가 큽니다. 다만 제가 현장 감독을 전담해야 하는데, 직장인이라 현실적으로 반차를 내고 방문해야 할 것 같습니다. 이렇게 일정을 잡고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혹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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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3주면 일정은 넉넉해 보이는데, 시트지 작업 후에 도배를 하시는 건지 순서가 중요할 것 같아요.
네, 시트지 먼저 하고 도배로 마감하는 방향으로 생각하고 있습니다.
준신축이면 덧방으로 충분하시겠네요. 다만 욕실 덧방 시 기존 타일 접착 상태에 따라 변수가 생길 수 있으니 확인해보세요.
저도 반차 내면서 진행해봤는데, 공정 사이사이 빈날에 가서 체크하는 게 핵심입니다. 매일 가실 필요는 없어요.
반차만으로도 충분할지 걱정했는데 조금 안심이 되네요. 감사합니다.
시트지 범위가 꽤 넓으신 것 같은데, 샷시 제외하고 문이랑 걸레받이까지 다 하시는 건지 다시 확인해보세요.
예산 2000만 원에 욕실 두 곳 덧방이랑 가구 설치까지 포함이면 타이트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자재 등급을 잘 조절하셔야겠어요.
맞아요. 특히 냉장고장이랑 거실장 맞춤 제작 들어가면 비용이 훅 올라가더라고요.
중문 설치하실 때 도배 일정과 겹치지 않게 잘 조율하세요. 보통 도배 후에 설치하는 게 깔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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