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년 된 구축 아파트 기초 공사 중심 반셀프 계획인데 필름 일정 하루면 충분할까요

기***히

이번에 처음으로 내 집 마련을 하게 되었는데, 30년 된 아파트라 전반적으로 손볼 곳이 많네요. 예산이 넉넉하지 않아서 화려한 마감보다는 입주 후에 수정하기 어려운 단열, 욕실, 샷시 같은 기초 공사를 튼튼하게 잡는 것을 목표로 계획을 세워봤습니다.

철거는 공용부 천장과 외기면 벽체 단열, 욕실 2개 전체와 주방 상하부장 등을 진행할 예정이고, 샷시는 전체 철거 후 재시공하려고 합니다. 전기 설비 쪽은 거실 욕실 세면대 육가 이동과 인덕션, 시스템에어컨 전용선 작업, 조명 배관 추가 등을 고려하고 있습니다.

목공으로는 벽체와 천장 단열을 잡고, 거실과 주방, 침실 3곳에 간접조명을 넣기 위해 단내림 작업을 계획 중입니다. 타일은 현관 600각, 주방 미드웨이 800각, 거실 욕실 600각으로 잡았고, 주방 욕실은 싼 타일로 면을 만든 뒤 덧방 형식으로 모자이크 타일을 시공할 생각입니다.

마루는 그랜드텍스쳐 165 스테디로 정했고, 도배는 신한벽지 스케치 라인으로 전체 시공하려 합니다. 가장 중점을 두고 있는 부분은 단열과 도막방수, 그리고 아내의 희망 사항인 안방 욕실 퀄리티입니다.

현장 감독은 하루에 4시간에서 8시간 정도 가능할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제가 필름 시공을 최소화하고 싶어서 주방과 현관 정도만 진행하는 것으로 잡고 일정을 하루로 배정했는데, 이 정도 범위면 하루 만에 끝내는 게 가능할까요? 냉철한 팩트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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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단***지3시간 전

기초 공사에 집중하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 같아요. 30년 된 집이면 단열이랑 방수 제대로 안 하면 나중에 정말 고생하시거든요.

기***히2시간 전

맞아요, 그래서 이번에 마음먹고 뜯어내기로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필***히2시간 전

주방이랑 현관만 하신다고 해도 밑작업 상태에 따라 달라요. 뜯어낼 게 많거나 면 잡아야 할 곳이 있으면 하루는 빠듯할 수도 있습니다.

반*끝1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필름 시공 전 목공 마감 상태와 기존 시트지 제거 범위에 따라 소요 시간이 결정됩니다. 단순 래핑인지, 기존 필름 제거 후 재시공인지에 따라 작업량이 크게 달라지므로 시공자와 범위를 먼저 확정하시길 권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욕***인1시간 전

안방 욕실에 힘주신다니 기대되네요. 600각 타일 쓰시면 호텔 느낌 나고 좋을 텐데, 배수구 위치 이동하실 때 구배 잘 잡으시는지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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