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셀프 진행하며 방 배치 변경과 일부 자재 직접 교체 시 주의할 점 문의
이번에 10년 넘은 20평대 아파트를 반셀프로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전체적인 톤을 화이트로 맞추고 싶은데, 특히 저희 부부는 수면과 개인 공간을 중요하게 생각해서 일반적인 구조와 다르게 방 배치를 완전히 바꾸려고 계획 중입니다.
안방에는 붙박이장을 설치하고 그 앞에 스크린과 빔프로젝터, 스피커를 둬서 영화관처럼 꾸밀 예정이고, 거실은 서재처럼 활용하며 큰 식탁을 배치하려고 합니다. 20평대라 거실에 큰 식탁이 들어갔을 때 너무 답답해 보이지는 않을지 걱정이 되네요.
그리고 예산을 아끼기 위해 몇 가지는 직접 해보려고 합니다. 스위치나 환기 디퓨저, 싱크대 수전 교체, 그리고 커튼 설치까지는 셀프로 진행할 생각입니다. 손잡이나 댐퍼 같은 가성비 제품들을 미리 구매해두었다가 필름 시공 단계에서 업체 분들께 설치를 부탁드려도 실례가 되지 않을지 궁금합니다.
특히 고양이를 키우고 있어서 방충망 틀 전체를 교체하는 안전 방범 방충망과 실외기실 방조망 설치에 예산을 꽤 투자했는데, 이런 특수 망 설치 시 주의해야 할 점이 있을까요? 전실 문을 제거하고 원슬라이딩 중문으로 바꾸는 계획도 세웠는데, 이렇게 구조를 바꾸면서 자재를 직접 준비할 때 놓치기 쉬운 부분이 있다면 조언 부탁드립니다.
댓글 5
거실 서재화 좋네요. 식탁 사이즈가 커도 벽면 색상을 화이트로 통일하시면 생각보다 덜 답답해 보일 거예요. 다만 전실 문 제거하실 때 바닥 마감재 상태 확인하셨나요?
아, 바닥 마감 부분은 아직 확인 못 했네요. 문 제거하고 나서 바닥에 틈이 생길 수 있다는 말씀이시죠? 다시 확인해봐야겠어요.
이 사례에서는 자재를 직접 구매하여 시공자에게 설치만 요청하시는 경우, 제품의 규격이나 호환성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특히 손잡이나 댐퍼류는 문짝의 두께나 타공 위치에 따라 설치가 불가능할 수 있으므로, 구매 전 시공 예정인 필름 업체나 목공 팀과 사양을 공유하여 확인하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고양이 키우시면 방범 방충망 틀 교체 진짜 추천해요. 망만 가는 거랑은 내구성이 완전히 다르거든요. 방조망까지 하신다니 안심하고 지내실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스위치나 디퓨저 셀프 교체는 간단하지만, 전기 작업하실 때 차단기 내리는 것 잊지 마세요. 그리고 수전 교체 후에 누수 없는지 한동안은 계속 지켜보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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