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 디아망 시공 후 2년 지난 시점의 마감 상태와 AS 판단 기준 문의
반셀프로 진행하면서 천장까지 디아망으로 올릴지 고민을 정말 많이 했었습니다. 사실 천장을 얼마나 자주 보겠느냐는 생각에 망설였지만, 결과적으로는 진행하길 잘했다는 생각이 듭니다. 생각보다 시선이 자주 가고 만족도가 높더라고요.
그런데 최근에 발견한 부분이 있어 고민입니다. 평소에는 잘 안 보이다가 안방 침대 헤드 쪽에 있는 조명을 켰을 때만 아주 조그맣게 돌출된 부분이 보입니다. 조명을 끄면 자세히 찾아봐야 보일 정도로 미세한 수준입니다.
시공하신 분께 사진을 찍어 보내드렸더니, 바로 일정을 잡고 오셔서 해당 면 전체를 다시 도배해 주셨습니다. 침대를 옮기고 보양 작업까지 다시 하며 마무리해주시는 모습에 책임감이 대단하시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현재는 재시공 후 2년 가까이 되었는데, 여전히 모난 곳 없이 깔끔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습니다. 무몰딩 마감이라 더 만족스럽고 주백색 조명 아래서 분위기도 따뜻해 보입니다.
궁금한 점은, 보통 이런 미세한 돌출이나 굴곡이 조명을 켰을 때만 보일 정도로 작다면 일반적인 허용 범위로 보는지, 아니면 이번 사례처럼 전면 재시공을 요청하는 것이 맞는지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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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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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무몰딩에 디아망이면 마감 퀄리티에 정말 예민할 수밖에 없죠. 조명 켰을 때 보일 정도면 시공자분 입장에서도 찝찝하셨을 것 같네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너무 작은 부분이라 말씀드리기 죄송했는데, 사장님이 오히려 완벽하게 안 됐다며 바로 와주셔서 놀랐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조명 각도에 따라 돌출 부위가 확인되었다면, 바탕면의 평활도 문제인지 혹은 벽지 겹침 부위의 들뜸인지 먼저 판별해야 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원래 도배라는 게 조명 각도에 따라 다르게 보여서도 많더라고요. 2년 지나서도 괜찮으시다면 정말 숙련된 분을 만나신 것 같습니다.
천장까지 디아망으로 하셨군요. 저도 지금 고민 중인데 2년 지나서도 들뜸이나 변색 없이 유지된다니 마음이 기우네요.
침대까지 옮기면서 재시공해주신 건 정말 드문 케이스네요. 보통은 그냥 놔두라고 하거나 살짝 눌러주고 가시는데 대단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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