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마루와 5T 장판 사이에서 고민하다가 장판으로 결정했는데 괜찮을까요
자재 시장에 가서 견적만 받아보려고 했는데, 결국 장판으로 계약까지 하고 왔습니다.
처음에는 걸레받이 마감 때문에 강마루를 할까 고민을 많이 했어요. 마루는 걸레받이 시공이 무료라는 점이 꽤 끌렸거든요. 그런데 5T 장판과 강마루의 시공 가격이 비슷하다는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결정적으로 저희 집 상황이 발이 불편하신 어머니와 활동량 많은 초등학생 아들, 그리고 고양이까지 함께 지내야 해서 결국 마루를 포기하고 장판으로 갔습니다.
LX 5T 제품으로 계약했는데, 제가 처음 고른 색상은 현재 수급 문제로 재고가 없다고 하네요. 6월 말 시공 예정이라 그때쯤에는 재고가 들어올 거라는 말을 믿고 일단 계약은 진행했습니다. 혹시 몰라서 서브 컬러로 솔티화이트와 솔티그레이지도 함께 골라두었습니다.
최종적으로 선택한 색상은 크리마마필 화이트인데, 이 색상으로 시공하신 분들의 후기가 많지 않아서 고민이 되네요. 실제로 시공하신 분들 계시면 만족하시는지 자랑 좀 해주세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다온마루
후기 14개 · 파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아이랑 고양이 있으면 무조건 장판이죠. 마루는 찍힘이나 스크래치 때문에 스트레스 많이 받으실 텐데 탁월한 선택하신 것 같아요.
맞아요, 특히 고양이가 우다다 할 때 마루면 마음 졸일 것 같아서 장판으로 마음 굳혔습니다.
이 사례에서는 자재 수급 불안정으로 인해 서브 컬러를 지정하셨으므로, 시공 전 실제 입고되는 제품의 로트 번호와 색상 샘플을 다시 한번 대조하여 확인하시는 순서를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크리마마필 화이트 색상 정말 예뻐요. 다만 조명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니까 샘플북 말고 실제 시공 사진을 최대한 많이 찾아보시는 걸 추천합니다.
저도 화이트 톤인데 생각보다 관리가 편하더라고요. 5T 정도 두께면 층간소음 완화에도 약간 도움이 되는 느낌입니다.
걸레받이 무료 혜택 포기하신 게 아쉽긴 하시겠지만, 족저근막염 있으신 분께는 확실히 쿠션감 있는 5T 장판이 훨씬 나은 선택지라고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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