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 도배했는데 초배지 일부 재사용했다는 말을 들었어요
상담할 때는 무조건 새로 한다고 호언장담하시더니 막상 시공 끝나갈 때쯤에 딴소리를 하시더라고요. 아이 때문에 남편이 현장에 갔었는데, 기존 초배지를 다 뜯어내는 것 같지 않다고 해서 업체에 바로 전화했거든요. 그때까지만 해도 디아망은 일반 실크랑 달라서 무조건 새로 해야 한다고 확신하시더라고요.
그런데 짐 빼고 정리하는 타이밍에 남은 작업자분께 여쭤보니 상태 좋은 부분은 제거 안 했다고 하시네요. 다시 업체에 따지니까 쪽부분이라 표현하시면서, 거기를 다 제거하면 오히려 면이 평평하게 안 나온다고 하세요. 하자 없을 거라고 다시 장담은 하시는데 마음이 영 찜찜해요.
원래 이렇게 부분적으로 재사용하는 경우가 흔한 건지 모르겠어요. 전부 제거하고 새로 하는 게 맞지 않나 싶어서 계속 신경 쓰이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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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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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예전에 비슷한 말 들었었는데 결국 나중에 들뜨더라고요. 처음부터 다 뜯는 게 제일 마음 편해요.
결국 들뜨는 경우가 많군요. 지금이라도 다시 해달라고 해야 할지 고민이에요.
디아망이면 단가가 꽤 나가는 자재인데 초배지에서 타협하는 건 좀 아쉽네요.
면이 안 나온다는 핑계는 도배 업체들이 정말 자주 쓰는 말이라 더 헷갈리시겠어요.
맞아요. 전문가가 그렇다고 하니까 일단 믿어야 하나 싶다가도 너무 화가 나요.
상담 때 확답 받으신 내용이 있을 텐데 그 부분을 다시 강조해서 말씀해 보세요.
저도 부분 재사용했다가 나중에 벽지 울어서 고생한 적 있어요. 그냥 다 밀어버리는 게 정답이더라고요.
초배지 상태가 정말 좋으면 그럴 수도 있다는데, 사실 확인이 안 되니 답답하시겠어요.
하자 없다고 장담하셨다니 일단 지켜보시되, AS 기간이랑 범위를 명확히 확답 받아두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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