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축 아파트 부분 수리 턴키 공정표와 예산 범위가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안녕하세요. 20년 정도 된 구축 아파트에 입주하게 되어 부분 수리를 계획하고 있습니다. 제가 직접 공정을 챙기기 어려워 턴키로 진행할 예정인데, 업체와 논의 중인 계획이 현실적인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현재 생각하는 공사 내역은 기본 철거와 마루, 중문 철거부터 시작해서 강마루 시공과 실크 도배를 진행하려 합니다. 샷시의 경우 전체 교체는 아니고 갈색인 안방과 작은방 외창 샷시만 필름 시공을 하려고 합니다.
욕실은 2개 모두 기물은 그대로 사용하고 타일 덧방으로 가기로 했습니다. 다만 그중 한 곳은 기존 세면대를 없애고 욕조를 새로 설치하는 변경 사항이 있습니다.
공사 기간은 10월 초에 준비를 마치고 5일에 철거, 6일에 욕실 타일 덧방, 7일에 도배, 8일에 강마루, 9일에 필름 시공을 하고 12일에 입주청소를 하는 일정으로 잡았습니다. 예산은 1000만원 전후로 생각하고 있으며, 거실과 욕실의 완성도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현장 감독을 직접 할 수 없는 상황이라 업체에 전적으로 맡겨야 하는데, 이 정도의 공정 순서와 예산 범위가 일반적인 수준인지, 혹은 놓치고 있는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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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일정이 너무 타이트해 보여요. 덧방하고 바로 다음 날 도배, 그다음 날 마루 시공이면 양생 시간이 너무 부족하지 않을까요?
저도 그 부분이 걱정되어 업체에 물어봤는데,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 정말 괜찮을까요?
이 사례에서는 욕실 타일 덧방 후 도배와 마루가 이어지는 순서인데, 습기가 완전히 빠지지 않은 상태에서 마루가 들어가면 하자가 발생할 수 있습니다. 특히 세면대를 욕조로 변경하는 설비 작업이 포함되어 있으므로, 누수 테스트와 양생 기간을 충분히 확보했는지 확인하는 순서가 필요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필름 시공을 가장 마지막에 잡으셨네요. 보통은 도배 전에 필름을 먼저 하는 경우가 많은데 업체에서 이렇게 제안한 이유가 있을까요?
업체에서 마감 퀄리티 때문에 순서를 이렇게 잡았다고 하는데, 일반적인 순서와 달라서 의아하네요.
예산 1000만원 전후면 욕조 설치비랑 타일 덧방 비용 비중이 꽤 클 것 같습니다. 자재 선택에 따라 금액 변동이 심할 텐데 확정 견적인지 확인해 보세요.
20년 된 아파트면 덧방 하다가 기존 타일이 떨어지는 변수가 생길 수도 있어요. 그럴 때 추가 비용이 발생하는지 미리 협의하셨나요?
맞아요. 구축은 뜯어봐야 아는 경우가 많아서 예비비를 조금 잡아두시는 게 마음 편합니다.
강마루 시공 전에 바닥 평활도 확인은 하시는 거죠? 턴키면 알아서 해주겠지만 요청 한 번 더 하세요.
샷시 필름만 하시는 거면 색상 매칭이 중요하겠네요. 기존 갈색이랑 너무 다르면 이질감 느껴질 수 있으니 샘플 꼭 확인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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