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방 바닥 SPC 마루 덧방 시공 후 걸레받이와 샷시 색상 조화 고민입니다
아이 책상이 새로 들어올 예정이라 이번 기회에 정말 올드한 느낌이 강한 방 바닥을 바꿔주기로 했습니다. 여러 방법을 찾아봤는데, 기존 바닥을 완전히 철거하고 새로 까는 것보다는 덧방 방식으로 진행하는 것이 낫겠다고 판단해서 그렇게 결정했습니다.
시공 과정에서는 위에 보양지 PE폼을 먼저 깔고, 그 위에 SPC 마루 제품 중 가장 밝은 색상을 선택해 깔았습니다. 다행히 현재까지는 바닥이 뜨는 현상 없이 잘 고정되어 있어 매우 만족스러운 상태입니다.
그런데 막상 바닥 시공을 끝내고 나니, 기존에 있던 걸레받이와 샷시 색상이 새로 깐 밝은 마루와 너무 안 어울려서 눈에 거슬리기 시작했습니다. 그래서 어제는 급하게 걸레받이용 시트지를 주문해 직접 위에 붙이는 작업을 마쳤습니다.
샷시의 경우에는 색상이 맞지 않는 점은 아쉽지만, 제품 자체는 여전히 튼튼해서 교체까지 하기에는 부담이 큽니다. 그래서 일단은 커튼으로 가려서 보완해 보려고 합니다. 오늘 커튼까지 달고 나면 전체적인 모습이 완성될 것 같습니다.
자재는 마루 12장에 4만 3천원 정도였는데, 배송비가 한 박스당 6천원씩 따로 붙더라고요. 혹시 몰라서 7박스를 주문했는데 다 깔고 나니 조금 남았습니다. 이렇게 부분적으로 덧방하고 시트지로 마감하는 방식이 효율적인 선택이었을지 궁금합니다.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다온마루
후기 14개 · 파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밝은색 SPC 마루면 확실히 방이 넓어 보였겠네요. 덧방 하셨을 때 문 열고 닫히는 데 간섭은 없으셨나요?
다행히 문 하단에 여유가 좀 있어서 걸리는 부분 없이 잘 열리고 닫힙니다.
걸레받이 시트지 작업이 진짜 고된데 고생하셨네요. 샷시 커튼으로 가리는 게 가장 현실적인 방법이죠.
이 사례에서는 기존 바닥의 평탄도 확인 후 PE폼을 통해 충격을 완화하고 SPC 마루를 덧방하는 순서로 진행되었습니다. 마감재의 색상 차이로 인한 이질감은 시트지 작업이나 커튼 활용과 같은 보완책으로 해결하는 단계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배송비가 박스당 붙는 건 좀 아깝네요. 남은 자재는 나중에 부분 보수용으로 잘 보관해두세요.
네, 그래서 남은 건 버리지 않고 따로 챙겨뒀습니다.
밝은 색상은 관리가 편한지 궁금하네요. 혹시 제품 이름이나 정확한 색상명 알 수 있을까요?
저도 비슷한 고민 중인데 덧방하고 나서 정말 안 뜨는지 궁금했어요. 후기 감사합니다.
SPC 마루가 클릭 방식이라 잘 맞물리면 웬만해서는 안 뜨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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