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서향 8층 햇빛 때문에 단열필름 알아보는데 기준을 모르겠어요
저희 집이 8층 남서향이라 오후만 되면 해가 너무 뜨겁게 들어와요. 앞에 건물도 있어서 답답한 느낌까지 있길래 단열필름을 붙여볼까 하는데, 막상 알아보니 종류가 너무 많아서 머리가 아프더라고요.
업체마다 문의하면 추천하는 필름 종류가 다 제각각이에요. 처음엔 다들 35프로 정도면 적당하다고 기본형을 말씀하시다가도, 제가 좀 더 꼼꼼하게 물어보면 갑자기 고급형으로 바꾸라고 하시네요. 가격 차이도 천차만별이라 뭘 기준으로 잡아야 할지 정말 헷갈려요.
수입 제품은 예산 밖이라 국산으로 생각하고 있는데, 40평대 집 전체를 다 할 때 비용을 어느 정도로 잡아야 할지 감이 안 잡히네요. 현장 실측을 해야 정확하겠지만 대략적인 가이드라인이라도 알고 싶어요.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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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남서향이면 진짜 여름에 지옥이죠. 저도 35프로 고민했었는데 너무 어두워질까 봐 걱정되더라고요.
맞아요. 햇빛은 막아야 하는데 집안이 너무 침침해질까 봐 그게 제일 고민이에요.
기본형이랑 고급형은 보통 열 차단율이나 색 빠짐 정도에서 차이가 나더라고요. 국산도 브랜드마다 성능 차이가 꽤 있어요.
40평 전체면 비용 꽤 나올 텐데, 거실처럼 해 많이 들어오는 곳만 고급형으로 섞어서 하는 방법도 있더라고요.
오, 부분적으로 섞어서 하는 것도 가능하군요. 업체에 그렇게 한번 물어봐야겠어요.
저도 남서향인데 필름 붙이고 나서 에어컨 전기료 좀 줄어든 느낌이었어요. 국산도 충분히 괜찮더라고요.
업체마다 말이 다르면 샘플 필름을 직접 유리창에 대보고 결정하는 게 제일 정확해요.
35프로가 국민 옵션이라곤 하지만 집 조명이나 벽지 색상에 따라 느낌이 확 달라지더라고요.
저도 지금 비슷한 상황인데 견적 범위 잡기가 너무 어렵네요. 같이 정보 공유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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