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주택 2층 리모델링 계획 중인데 공정 순서와 예산 배분이 적절한지 궁금합니다
이번에 단독주택 2층 부분을 리모델링하게 되었습니다. 전문가에게 통으로 맡기지 않고 제가 직접 공정을 짜서 진행해보려고 하는데, 계획한 순서가 맞는지 판단이 서질 않아 질문 올립니다.
현재 생각하고 있는 일정은 4월 1일에 철거를 시작으로, 6일에 목공 실측, 8일에 샷시 교체, 10일에 설비와 타일 작업, 그리고 15일쯤 도배를 진행하는 방향으로 잡았습니다. 단독주택이다 보니 특히 단열과 설비 쪽에 가장 중점을 두고 공사를 진행하고 싶습니다.
예산은 대략 2천만 원에서 4천만 원 사이로 잡고 있는데, 이 범위 내에서 단열과 설비를 제대로 잡으면서 나머지 공정까지 마칠 수 있을지 고민입니다. 제가 직장인이라 현장 감독을 할 수 있는 시간이 오후 5시 이후뿐이라, 공정 간의 간격이나 순서가 너무 타이트해서 문제가 생기지는 않을지 걱정이 됩니다.
단독주택 리모델링을 직접 해보신 분들이 계신다면, 제가 짠 이 스케줄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지, 혹은 반드시 고려해야 할 점이 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단열,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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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열주치의살리오
후기 8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퇴근 후에만 현장을 보실 수 있다면 공정 사이에 여유를 더 두시는 게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설비나 타일 쪽에서 변수가 생기면 다음 공정인 도배가 밀릴 수 있거든요.
맞아요, 그 부분이 가장 걱정입니다. 5시 이후에 가서 확인했을 때 문제가 발견되면 대처가 늦어질 것 같아서 일정을 좀 더 늘려볼까 고민 중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단열과 설비를 중점으로 두셨으므로, 샷시 설치 후 설비 및 타일 공정이 이어지는 순서는 적절합니다. 다만 단독주택의 경우 철거 단계에서 예상치 못한 누수나 결로 상태가 드러나는 경우가 많으므로, 철거 직후와 목공 실측 사이에 현장 상태를 면밀히 확인하는 과정을 거치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예산 범위가 생각보다 타이트해 보입니다. 단열재 보강 범위가 넓어지면 비용이 금방 올라가는데, 혹시 구체적인 단열 시공 범위는 정하셨나요?
단독주택은 아파트랑 달라서 벽체 상태에 따라 자재비 차이가 많이 나더라고요. 예산 잡으실 때 예비비를 조금 더 확보하시는 걸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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