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공 범위 어디까지 잡아야 할지 모르겠어서 멈칫하게 돼요
화장실 두 곳 다 뜯고 바닥이랑 도배, 중문까지 싹 바꾸려고 계획 중이에요. 콘센트 늘리고 싱크대랑 안방 옷장 새로 넣는 것까지 리스트는 다 짰는데, 막상 공정 순서를 보니 목공에서 딱 막히더라고요.
철거하고 목공, 전기, 타일 순으로 간다는 건 알겠는데 정작 목수님 섭외해서 뭘 구체적으로 요청해야 할지 감이 안 와요. 제가 너무 모르는 상태로 미팅하면 괜히 호구 잡히는 건 아닐지 걱정돼서 공부를 더 해야 하나 싶거든요.
마감 처리나 폐기물 수거 같은 것도 다 따로 사람을 불러야 하는 건지도 헷갈려요. 화장실 시공하시는 분이 실리콘 마무리까지 다 해주시는 건 아니겠죠. 이 정도로 막막하면 그냥 턴키로 가야 하는 건지 고민이 깊어지네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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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목공이 진짜 반셀프의 꽃이자 늪이더라고요. 저도 처음엔 뭘 말해야 할지 몰라서 며칠 밤샜던 기억이 나요.
맞아요. 리스트는 짰는데 정작 목수님 앞에서 무슨 말을 해야 할지 생각하니 막막해요.
실리콘 마감은 보통 시공하시는 분들이 해주긴 하는데, 전체적인 마감 퀄리티는 현장 상황마다 달라서 직접 챙기시는 게 마음 편해요.
아, 직접 챙겨야 하는 부분이 많군요. 생각보다 신경 쓸 게 너무 많네요.
알파룸에 레일 문 다신다고 하셨는데, 그거 목공이랑 중문 업체랑 협의가 잘 돼야 마감이 깔끔하게 나와요.
턴키 고민되시는 마음 이해해요. 근데 하나씩 알아가면서 하는 재미가 또 있거든요. 너무 겁먹지 마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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