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암막 커튼인데 베란다 틀 쪽만 유독 빛이 새어 들어와요
집안의 다른 문이랑 창문은 다 닫아뒀는데, 베란다 틀 쪽만 유독 밝게 비치는 부분이 생기더라고요. 100프로 암막이 아니라 생활암막을 선택한 거라 어느 정도는 예상했지만, 이 정도로 빛이 투과될 줄은 몰랐거든요.
업체 쪽에서는 채광이나 집 방향, 구조에 따라 특정 시간에 저렇게 보일 수 있다고만 해요. 어쩔 수 없는 현상이라는 건데, 제가 생각한 생활암막의 느낌이랑은 좀 달라서 당황스러워요.
계속 이런 건 아니고 햇빛이 강하게 내리쬐는 특정 시간에만 빛이 과하게 들어오는 것 같은데, 이게 정말 정상적인 범위인지 모르겠어요. 비슷한 경험 있으신 분들 계실까요.
커튼,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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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9
저도 생활암막 썼을 때 비슷한 경험 있었어요. 원단 자체가 빛을 완전히 막아주는 게 아니라서 각도에 따라 빛이 뚫고 들어오더라고요.
그럼 그냥 원단 특성이라고 생각하고 써야 하는 걸까요
베란다 틀 쪽이면 틈새로 빛이 새어 나오는 걸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커튼 길이나 폭이 딱 맞는지 확인해 보셨어요
사이즈는 맞게 들어온 것 같은데 틀 주변이 유독 밝아서 헷갈리네요
생활암막은 이름 그대로 빛을 어느 정도 걸러주는 정도라 100프로 암막이랑은 차이가 진짜 커요. 저도 그래서 결국 다시 설치했거든요
집 방향이 남향이나 서향이면 오후 늦게 빛이 낮게 들어오면서 특정 부분만 밝게 보일 때가 있더라고요
업체 말이 맞을 수도 있어요. 빛이 굴절돼서 들어오면 특정 지점만 밝게 보일 때가 있거든요
저도 그거 때문에 고민하다가 그냥 100프로 암막으로 갈아탔어요. 잠잘 때 예민하시면 생활암막은 좀 부족하더라고요
원단 밀도 차이일 수도 있을 것 같아요. 부위별로 빛 투과율이 다르게 느껴지는 경우가 있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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