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메지 시공으로 타일 손상 줄인 마페이 케라폭시 112번 적용 | 화성 동탄 시범다은마을 우남퍼스트빌
화성 동탄의 시범다은마을 우남퍼스트빌, 턴키 방식의 전체 리모델링 과정 중 거실과 주방, 복도, 현관 바닥 및 주방 미드웨이의 줄눈을 작업한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리모델링 공사 시작 한 달 전부터 일정을 조율하여 작업 후 충분한 양생 기간을 확보하고 후속 공정으로 인한 오염을 줄이는 방향으로 진행되었습니다. 타일 시공 단계부터 백시멘트를 채우지 않는 무메지 상태를 요청해, 기존 메지 제거 시 발생할 수 있는 타일 파손 위험을 원천적으로 차단했습니다.
줄눈재가 들어갈 자리가 비어 있다고 해서 바로 주입하지는 않습니다. 어디서부터 손대야 할지 막막할 때가 있죠. 기초 작업의 완성도가 전체 결과물을 결정하기에 무엇부터 확인했는지 순서대로 짚어볼게요.

타일 바닥과 벽면 마감재가 보이는 공간에서 기초 청소를 시작합니다. 무메지 시공이라도 타일 측면에 압착본드가 남아 있는 경우가 많아 이를 수공구로 일일이 제거해야 합니다. 잔여물을 깨끗이 걷어내지 않으면 줄눈재의 밀착력이 떨어지기 때문입니다.

복도 바닥과 벽면 보드가 만나는 지점에서도 세밀한 집진 작업이 이뤄집니다. 전선이 노출된 공사 현장 특성상 미세한 가루가 많아 청소기로 꼼꼼하게 흡입한 뒤 전용 세제로 타일 면을 닦아냈습니다.

벽면의 좁은 틈새 하나까지 직접 눈으로 확인하며 걸레로 닦아내는 과정이 이어집니다. 이 단계에서 이물질이 남으면 나중에 줄눈 표면에 기포가 생기거나 탈락하는 원인이 됩니다.

주방 미드웨이의 라이스 레이스 패턴 타일 벽면 역시 세심한 전처리가 필요합니다. 상부 캐비닛과 후드가 설치된 상태이므로 좁은 틈새의 오염물질까지 모두 제거하여 깨끗한 바탕면을 만들었습니다.

바닥 타일이 깔린 공간의 구석진 곳까지 청소 상태를 점검합니다. 수납장이나 회색 통 같은 자재들이 놓인 주변은 먼지가 쌓이기 쉬워 더 여러 번 반복해서 닦아냈습니다.

창호가 보이는 공간의 바닥 타일 면을 다시 한번 확인합니다. 기초 청소가 끝난 뒤에야 비로소 선택하신 자재의 배합 단계로 넘어갈 수 있습니다.

벽지 작업 전의 벽면과 전기 소켓이 보이는 공간에서도 바닥 타일의 청결 상태를 유지합니다. 먼지가 다시 유입되면 줄눈재의 접착 성능에 영향을 줄 수 있기 때문입니다.

타일 표면의 상태를 최종적으로 점검하며 주입 준비를 마칩니다. 이제 무광택 포세린 타일의 색상과 조화를 이루는 이태리 마페이 케라폭시 112번 색상을 배합합니다.

케라폭시는 온도 변화가 큰 공간에서도 수축률이 0에 가까워 변형 가능성이 낮고 항곰팡이 및 항균 기능을 갖춘 자재입니다.

주방 내부의 수납장 보호 필름과 타일 벽면 사이의 틈새를 메웁니다. 정확한 비율로 배합해 교반기로 섞은 줄눈재를 에폭시 전용 수공구로 최대한 압착하여 주입했습니다.

타일 틈새에 주입된 줄눈재가 표면 패턴과 일치하게 마감된 모습입니다. 주입 후에는 전용 클리너를 사용해 잔여물을 제거하는 과정이 핵심인데, 이 작업이 소홀하면 타일에 지워지지 않는 얼룩이 남을 수 있습니다.

타일 접합선과 표면 텍스처가 드러나는 근접 샷입니다. 양동이의 물과 스펀지를 수십 번 교체하며 여러 각도에서 얼룩 유무를 확인해 잔여물을 완전히 걷어냈습니다.
타일 시공 시 무메지 상태를 유지하고, 마페이 케라폭시 112번 제품을 사용해 거실, 주방, 복도, 현관 바닥과 주방 미드웨이까지 작업을 마쳤습니다. 이후 후속 공정 시 바닥 보양을 적용해 마감 상태를 유지하도록 요청하며 마무리되었습니다.
이태리 마페이 케라폭시 112번의 색상과 무광택 포세린 타일의 조화를 고려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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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5
무메지 시공으로 타일 파손 위험을 줄였다는 부분이 인상적이에요. 저도 곧 리모델링 예정인데 이 방식 참고해야겠어요.
네, 타일 시공 단계부터 백시멘트를 채우지 않도록 요청하는 게 핵심이라고 하더라고요.
주방 미드웨이 라이스 레이스 패턴 타일에 줄눈 마감된 모습이 정말 깔끔하네요. 좁은 틈새까지 꼼꼼하게 처리된 게 느껴져요.
케라폭시 112번 색상이 무광 포세린 타일이랑 톤이 정말 잘 어우러지네요. 거실 바닥 분위기가 차분해서 부러워요.
케라폭시가 온도 변화에 따른 변형이 적다고 하셨는데, 거실이나 주방처럼 넓은 공간에 적용해도 괜찮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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