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mm 슬림 문선 가고 싶은데 문틀까지 다 뜯어야 할지 고민이에요

수***집

수원에 있는 20년 넘은 구축 아파트인데 이번에 방 4개랑 화장실 2개 문을 다 바꾸려고 해요. 예산 생각하면 기존 문틀을 살리고 싶긴 한데, 집이 너무 오래돼서 이참에 문이랑 문틀을 세트로 싹 교체하는 게 나을 것 같더라고요.

지금 생각하는 건 9~12mm 슬림 문선에 얇은 몰딩, 그리고 걸레받이는 3cm 정도로 낮게 잡아서 밝은 크림이나 베이지 톤으로 맞추고 싶거든요. 근데 이걸 어떻게 진행해야 할지 갈피를 못 잡겠어요.

자재만 따로 사서 목공팀에 맡길지, 아니면 브랜드 완제품을 사서 시공팀을 따로 부를지, 그것도 아니면 그냥 도어 전문점에 철거부터 폐기, 설치까지 통으로 맡길지 고민 중이에요. 무마감 자재로 가면 필름이나 도장을 따로 또 해야 하는지도 헷갈리네요.

공정을 너무 잘게 쪼개면 제가 감당 안 될 것 같아서, 비용 차이가 크지 않다면 그냥 한 업체에 다 맡기고 싶은 마음이 커요. 혹시 구축에서 문틀까지 다 갈아보신 분들 계시면 조언 좀 부탁드려요.

이 공간을 완성한 자재

실제 시공에 쓰인 마감이에요

도어시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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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성자동문

후기 7개 · 대구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목**보3시간 전

저도 구축이라 문틀 다 뜯었는데 확실히 9mm 문선 하시려면 목공 작업이 정교해야 하더라고요. 전문 도어 업체에 맡기면 마감이 더 깔끔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수***집3시간 전

맞아요, 마감이 제일 걱정이에요. 도어 업체에 맡기면 몰딩이나 걸레받이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할까요

베***후3시간 전

크림 베이지 톤이면 무마감보다는 필름 마감된 제품으로 가시는 게 정신 건강에 이로울 거예요. 따로 필름 칠하면 비용이랑 시간이 더 들더라고요.

반**러2시간 전

20년 넘은 집이면 문틀 살리는 건 거의 불가능에 가깝더라고요. 수평 수직 다 틀어져 있어서 어차피 다 뜯고 새로 잡으시는 게 나을 거예요.

수***집1시간 전

역시 다 뜯는 게 답이겠죠. 예산 때문에 고민했는데 그냥 마음 비우고 교체 쪽으로 생각해야겠어요

집**왕1시간 전

자재 따로 사서 목수님께 맡기면 비용은 좀 아낄 수 있는데, 소통 잘못되면 마감이 엉망이 될 수 있어서 저는 그냥 통시공 쪽으로 기울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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