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등박스 제거 후 LED 매립등 시공 시 천장 높이와 색상 선택 고민입니다
이번에 이사를 하게 되면서 예산 문제로 도배만 하고 들어가려 했습니다. 그런데 거실 등박스가 너무 보기 싫더라고요. 필름이나 페인트 작업을 해도 별 차이가 없을 것 같다는 이야기를 들어서 결국 등박스를 제거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등박스를 없애고 거실등 배선을 남겨둔 상태에서, 작업하시는 사장님이 LED 매립등을 해보시는 게 어떻겠냐고 제안하셨습니다. 반나절 정도 고민하다가 결국 주방과 거실 모두 LED 매립을 진행하는 모험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런데 거실 높이를 맞추다 보니 천장벽과 보드 사이 간격이 너무 좁아서 작업 과정에서 고생을 좀 하셨습니다. 혹시 저처럼 등박스 제거 후 매립등을 계획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이 간격 부분을 미리 확인해보시는 게 좋을 것 같습니다.
구멍 위치를 잡을 때까지만 해도 결과가 어떻게 나올지 감이 안 와서 정말 초조하게 기다렸습니다. 다행히 LED가 하나씩 자리 잡으면서 어느 정도 그림이 나오기 시작하더군요.
여기서 또 고민이 생겼습니다. 처음에는 2인치로 넣었는데, 밝기 때문에 더 큰 것을 넣어야 할지 아니면 색상을 어떻게 해야 할지 고민이 되었습니다. 일단 통로등이 따로 있다는 점을 고려해서 2인치로 통일했고, 주방은 주백색, 거실은 주광색으로 결정해 완성했습니다.
채널을 분리해서 가장자리만 켜도 일상생활에는 문제가 없을 것 같아 전기세를 절약하며 사용할 수 있을 듯합니다. 거실등 LED 매립을 고민하시는 분들께 제 경험이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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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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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9
주방 주백색에 거실 주광색 조합이네요. 보통은 반대로 하거나 통일하시는데 실제 느낌은 어떤가요?
주방은 좀 더 따뜻한 느낌을 주고 싶었고 거실은 환한 게 좋을 것 같아 이렇게 결정했습니다.
2인치 매립등은 분위기는 좋은데 메인등 없이 그것만으로 충분할지 걱정되네요.
이 사례에서는 등박스 제거 후 천장 보드와 슬래브 사이의 유효 공간을 먼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공간이 협소할 경우 매립등 기구의 높이에 따라 설치 가능 여부가 결정되기 때문입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천장벽 간격 좁아서 고생하셨다는 부분 공감합니다. 저도 그때 기사님이 땀 엄청 흘리셨어요.
채널 분리해서 스위치 나누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 같네요. 다 켜면 너무 밝을 때가 있더라고요.
맞아요. 상황에 맞춰서 켤 수 있게 나누길 정말 잘한 것 같습니다.
2인치로 통일하신 이유가 통로등 때문이라고 하셨는데, 혹시 거실 중앙부는 밝기가 충분한가요?
등박스 제거하고 매립등으로 가신 게 신의 한 수였네요. 사진 없어서 아쉽지만 글만 봐도 깔끔해진 게 느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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