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주일 남짓한 짧은 기간에 욕실 철거부터 주방 소품 교체까지 가능한 일정일까요
안녕하세요. 이사를 앞두고 집의 일부분만 수리하려고 계획 중인데, 아무리 관련 글들을 찾아봐도 일정 짜는 게 너무 어렵네요. 제가 생각하는 계획이 현실적으로 가능한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저희에게 주어진 공사 가능 기간은 총 8일 정도입니다. 중간에 주말 이틀이 포함되어 있는 상황이라 실제 작업 가능 일수는 더 짧을 것 같습니다.
진행하려는 항목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공용 욕실 한 곳 철거 후 시공 2. 집 전체 전기 및 조명 교체 3. 필름지 작업과 도배 작업 4. 거실 실링팬 설치 5. 붙박이장 설치 6. 가스레인지, 후드, 싱크볼 및 수전 교체 7. 커튼 설치와 문고리, 스위치 교체
아직 업체에 연락해서 실측을 받거나 구체적인 견적을 낸 상태는 아닙니다. 그냥 제가 생각한 리스트를 가지고 일정을 어떻게 풀어가야 효율적일지 막막해서 글을 올립니다.
이 정도 범위의 공사를 일주일 남짓한 기간 안에 모두 끝낼 수 있을까요. 공정 순서를 어떻게 잡아야 할지, 혹은 주의해야 할 점이 있다면 많은 조언 부탁드립니다. 지역은 광주광역시입니다. 혹시 추천해주실 만한 업체 정보가 있다면 함께 공유 부탁드릴게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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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욕실 철거가 포함되어 있어서 생각보다 시간이 타이트할 수 있겠네요. 주말에 소음 공사가 가능한지부터 확인해보세요.
아, 주말 소음 문제는 생각 못 했네요. 관리사무소에 먼저 확인해봐야겠습니다.
필름과 도배 순서가 중요할 텐데, 보통 필름 먼저 하고 도배로 마감하는 편입니다. 이 순서대로 일정을 잡으셨나요?
싱크볼이랑 수전 교체는 금방 끝나지만, 욕실 시공 양생 시간이 필요합니다. 타일 붙이고 마를 때까지의 시간을 계산에 넣으셔야 해요.
양생 시간이 따로 필요하군요. 그 기간에는 다른 공정을 넣어도 되는지 궁금합니다.
조명 교체랑 실링팬 설치는 전기 작업자분이 한꺼번에 진행하시는 게 효율적일 것 같습니다.
붙박이장 설치는 도배가 완전히 마른 후에 들어오는 게 좋습니다. 안 그러면 도배지가 덜 말랐을 때 가구가 들어가면 곰팡이 생길 수도 있거든요.
맞습니다. 특히 요즘 같은 날씨에는 건조 시간이 더 중요하죠.
아직 실측 전이시라면 서두르셔야 할 것 같아요. 업체마다 스케줄이 다 달라서 예약 잡는 데만 며칠 걸릴 수도 있습니다.
커튼이나 문고리 같은 소소한 것들은 마지막 날에 몰아서 하셔도 충분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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