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쩡한 마루를 색깔 하나 때문에 뜯어야 할지 고민이에요
턴키로 올 리모델링 진행 중인데 바닥재에서 딱 막혔어요. 업체에서는 마루 상태가 너무 좋다고 하더라고요. 들뜬 곳이나 색바랜 부분 없이 찍힘 정도만 보수하면 된다는데, 문제는 제가 이 색깔을 정말 싫어한다는 거예요.
나중에 강아지를 키울 수도 있을 것 같아서 3.2t 장판으로 갈아탈까 생각했는데, 그러면 굳이 멀쩡한 마루를 왜 뜯느냐는 분위기더라고요. 사실 장판으로 가면 관리도 편하고 마음도 편할 것 같긴 해요.
그렇다고 예산을 더 써서 요즘 유행하는 와이드 마루로 싹 밀어버리자니 금액이 좀 부담스럽고요. 그냥 기존 마루 그대로 쓰고 위에 반려동물 매트나 깔고 살면 될지, 아니면 이왕 하는 거 색감까지 맞춘 새 마루로 가야 할지 계속 갈팡질팡하고 있어요.
마루,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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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온마루
후기 14개 · 파주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반려동물 생각하시면 장판이 진짜 편하긴 해요. 마루는 배변 실수 한 번 하면 틈새로 다 스며들어서 답 없더라고요.
맞아요. 그래서 장판 쪽으로 마음이 기우는데 또 멀쩡한 걸 뜯는 게 낭비 같아서 계속 고민돼요.
색깔이 정말 마음에 안 드시는 거면 결국 나중에 또 후회하시더라고요. 예산 허용 범위 내라면 와이드 마루로 가시는 게 만족도는 제일 높을 거예요.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그냥 썼는데, 가구랑 커튼 색 맞추니까 생각보다 바닥 색이 튀지 않더라고요. 보수만 하고 예산 아껴서 다른 데 투자하는 것도 방법이에요.
가구로 커버가 될 정도면 좋겠는데, 색감이 너무 튀는 톤이라 그게 걱정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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