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가 짜준 30일 일정표, 막상 살아보니 보였던 빈틈
처음 턴키 업체에서 일정표 받았을 때만 해도 11월 초부터 12월 초까지 촘촘하게 짜여 있어서 그냥 믿고 갔거든요. 창호부터 철거, 설비, 목공, 타일, 필름, 도배 순으로 이어지는 그 정석 같은 흐름이 당연한 건 줄 알았어요.
근데 입주하고 시간이 좀 지나서 돌아보니, 공정 사이에 숨 쉴 틈이 너무 없었던 게 느껴지더라고요. 특히 타일하고 필름, 도배로 이어지는 구간에서 일정이 하루만 밀려도 뒤에 다 꼬이는 구조였는데, 당시엔 까막눈이라 그 긴장감을 몰랐던 것 같아요.
가장 아쉬운 건 마감 단계였어요. 가구 들어오고 나서 중문이나 조명 같은 직영 마감이 며칠 뒤에 잡혀 있었는데, 그 사이 공백기에 현장이 어떻게 관리되는지 제가 직접 챙기지 못했거든요. 그냥 일정표대로 흘러가겠거니 했는데, 막상 살아보니 그 디테일한 마감 순서 하나가 만족도를 결정하더라고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스마테리어
후기 6개 · 부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일정표 보니까 진짜 타이트하네요. 혹시 중간에 하루라도 밀린 적은 없으셨어요?
사실 몇 번 밀렸는데 업체에서 알아서 조정하더라고요. 근데 그 과정에서 제가 모르는 사이에 순서가 바뀌는 게 좀 찝찝했어요.
저도 턴키로 했는데 마감 공정 때 짐 들어오고 나서 조명 다는 거 진짜 정신없더라고요.
도배하고 나서 바닥재 시공하는 순서는 지키신 거예요?
네, 일정표대로 도배 먼저 하고 11월 30일에 마루 깔았어요.
입주청소 전후로 잔손 보기 일정이 잡혀 있는 게 그나마 다행인 것 같아요.
창호 실측하고 시공까지 간격이 좀 있네요. 보통 그 정도 기다리나요
저희는 11월 3일에 실측하고 9일에 시공해서 며칠 걸렸어요.
필름이랑 도기 세팅이 같은 날 겹쳐 있는 구간이 있네요. 현장 엄청 복잡했겠어요.
직영 마감이라는 게 정확히 어떤 항목들이었는지 궁금해요.
턴키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30년 넘은 구축 36평 반셀프 공정 계획, 이 순서대로 진행해도 무리가 없을까요
- 일주일 남짓한 짧은 기간에 욕실 철거부터 주방 소품 교체까지 가능한 일정일까요
- 턴키 업체 선정 시 요구사항 반영도와 마감 퀄리티 판단 기준이 궁금합니다
- 동네 업체 턴키 견적 받았는데 반셀프 공정별 비용과 비교해볼 만한 수준인가요
- 33평 턴키 전체 공정 포함된 견적인데 적정 수준인지 판단 부탁드립니다
턴키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
후기 많은 턴키 업체
후기 개수·내용 그대로 보여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