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장지 얼룩 때문에 업체 불렀는데 하자가 아니라는 말만 들었어요
천장에 얼룩이 보여서 업체에 요청했더니, 합지 띄움 시공을 한 상태에서 석고보드 이염이 올라온 거라고 하더라고요. 근데 이게 하자로 잡히는 게 아니라서 조치를 하려면 비용을 따로 내야 한다는데 정말 당황스러워요.
프라이머 처리하고 합지로 덧방을 하거나, 아예 다 뜯어내고 초배부터 다시 해서 실크로 가야 한다는데 실크로 바꾸면 공정 때문에 100만 원 넘게 든다네요. 가성비 생각해서 천장이랑 벽면 다 합지로 골랐던 건데, 이런 문제가 생길 수 있다는 얘길 미리 못 들어서 더 답답해요.
벽면도 샘플북에서 본 거랑 실제 시공된 느낌이 너무 달라서 한참 싸웠거든요. 풀을 먹으면 무늬가 펴지는 게 당연하다는데, 제가 본 그 느낌이 전혀 아니라서 결국 제 돈 더 들여서 벽면만 실크로 다시 했어요. 천장까지 이 상태로 둬야 할지, 아니면 돈을 더 쓰고 실크로 갈아타야 할지 계속 고민만 되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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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도배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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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합지가 원래 석고보드 색이 비치거나 이염에 취약하긴 하더라고요. 저도 구축 하면서 합지 썼다가 비슷한 경험 있어서 실크로 갈아탔던 기억이 나요.
맞아요, 저도 처음엔 그냥 가성비 좋게 가려고 했던 건데 이런 변수가 있을 줄은 몰랐어요.
업체에서 너무 공부하고 오라고만 하네요. 전문가가 제안을 해줘야 하는데 그냥 고객이 선택한 거니 책임 없다는 식으로 나오면 진짜 답답하죠.
천장 실크 100만 원대는 좀 세게 부른 것 같은 느낌이긴 한데, 그렇다고 합지로 덧방하면 나중에 또 비칠까 봐 걱정되실 것 같아요.
그게 제일 고민이에요. 덧방했다가 나중에 또 얼룩 올라오면 그때는 정말 답이 없을 것 같아서요.
샘플북이랑 실제 시공 결과가 다른 건 진짜 흔한 일이라지만, 너무 차이가 나면 속상하죠. 벽면이라도 실크로 바꾸신 건 잘하신 선택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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