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인치 COB 다운라이트와 융스위치 설치 후 밝기와 크기 체감 질문
이번에 턴키로 진행하면서 거실에 2인치 5와트 다운라이트 12개를 넣고, 커튼박스에는 T5 조명을 설치했습니다. 루멘 값이 낮은 제품이라 큰 기대 안 했는데, 막상 켜보니 생각보다 밝아서 놀랐습니다. 직부등처럼 쨍한 느낌은 덜하지만 전체적인 조도는 충분한 것 같습니다. 다만 다운라이트 특유의 천장 주변이 약간 침침해 보이는 느낌은 타공 개수를 늘려도 해결되지 않는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2인치 호른형을 선택했는데, 생각보다 실물 사이즈가 크게 느껴집니다. 처음에는 업체에서 3인치로 잘못 넣은 게 아닌가 싶을 정도였습니다. 혹시 3인치 고민하시는 분들이 있다면 2인치로 가시는 걸 추천하고 싶을 만큼 체감 크기가 있습니다.
스위치는 융스위치로 교체했는데, 이것도 생각보다 존재감이 엄청납니다. 특히 1구짜리는 제 손바닥만 한 크기라 조금 웃기기도 하지만 디자인은 마음에 듭니다. 2구는 1구 두 개를 합친 사이즈더군요. 조명을 켜니 디아망 벽지 느낌이 확 살아나서 만족스럽습니다.
마지막으로 확산형과 COB형 차이인데, 저는 주방은 확산형으로, 거실은 중앙 제외하고 전부 COB로 했습니다. 직접 써보니 확산형은 빛이 흐릿하게 퍼져서 침침한 느낌이 있고, COB가 훨씬 또렷하고 밝게 느껴집니다. 거실 쪽 빛이 더 예뻐서, 나중에 주방 쪽 확산형 제품들도 전부 COB로 바꿀까 고민 중입니다. 비용 차이 때문에 막판에 확산형으로 바꾼 부분이 계속 후회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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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COB가 확실히 그림자 지는 느낌이 예쁘죠. 저도 주방에 확산형 넣었다가 거실 보고 후회해서 전부 교체했습니다.
역시 다들 비슷하게 느끼시는군요. 주방 쪽도 얼른 바꾸고 싶네요.
이 사례에서는 조명 제품의 실제 외경 사이즈와 타공 규격의 일치 여부를 먼저 확인하시고, COB 제품 교체 시 기존 타공 구멍과 새 제품의 고정 클립 호환성을 체크하는 순서로 판별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융스위치 1구 진짜 크긴 하더라고요. 근데 그게 또 포인트가 돼서 예쁘긴 하죠. 벽지랑 조합이 좋으신 듯합니다.
맞아요, 처음엔 너무 커서 당황했는데 계속 보니 나름의 멋이 있더라고요.
2인치도 크게 느껴지신다니 의외네요. 저는 오히려 3인치가 너무 벙벙해 보일까 봐 걱정 중인데 2인치 추천하시는 이유가 단순히 디자인 때문인가요?
저도 2인치 했는데 3인치 갔으면 거실 천장이 너무 뚫려 보였을 것 같아요. 2인치만 해도 충분히 존재감 있습니다.
디아망 벽지에 COB 조합이면 진짜 고급스럽겠네요. 조명 온도(K)는 몇 도로 맞추셨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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