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 중 부분 수리 진행하며 겪은 공정 순서와 비용 변동에 대한 고민

짐***로

현재 살고 있는 집에서 공용 공간 위주로 부분 수리를 진행했습니다. 짐을 모두 방으로 옮겨두고 공사를 시작했는데, 생각보다 현장에서 즉석으로 결정해야 하는 상황이 많아 당황스러웠습니다.

전실, 현관, 주방, 거실, 앞베란다, 폴딩도어까지 범위를 잡고 진행했습니다. 1일차에 에어컨 철거와 배관 작업, 부분 셀프 철거를 시작으로 2일차 마루 철거, 3~5일차 전기와 목공, 폴딩도어 레일 설치 및 미장을 마쳤습니다. 주말을 지나 7~8일차에 타일 작업을 했고, 9일차 마루, 10일차 도배 밑작업과 도어락 설치 순으로 이어졌습니다. 이후 11일차 도배, 12일차 폴딩도어 설치와 줄눈, 13~14일차에 싱크대와 가구, 전기 마감으로 마무리했습니다.

문제는 예산입니다. 처음에는 2천만 원 정도로 계획했으나 결과적으로 예산을 초과했습니다. 20년 넘은 구축이라 타일이 많이 떠 있어서 전부 철거해야 했고, 목공 작업량이 늘어나면서 비용이 추가되었습니다. 여기에 디아망 벽지와 900각 주방 타일 같은 자재를 선택하면서 나중에는 그냥 진행하게 되었습니다.

필름 작업은 양이 많지 않아 공정 중간중간 셀프로 처리했고, 중문과 에어컨은 살면서 따로 설치했습니다. 현장에 계속 상주하며 작업자분들 동선을 체크했지만, 제가 놓친 부분이 있는지 궁금합니다. 특히 도배 후 가구 세팅 전까지의 간격이나, 구축 타일 철거 시 예상치 못한 비용 발생을 어떻게 판단하고 대비해야 했을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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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2

먼***루2시간 전

거주 중에 짐 옮겨가며 하셨다니 정말 고생 많으셨겠어요. 900각 타일이면 무거워서 시공비도 더 나왔겠는데요?

짐***로1시간 전

네, 맞아요. 타일 크기랑 철거 범위 때문에 예산이 생각보다 훅 올라가더라고요.

구***망2시간 전

도배하고 바로 주말 끼워서 말리신 건 정말 잘하신 선택 같아요. 덜 말랐을 때 가구 들어오면 찍히거나 뜰 수 있거든요.

반*끝2시간 전

이 사례에서는 20년 이상 된 구축의 특성상 타일 들뜸 현상이 발견되었으므로, 덧방보다는 올철거 후 재시공을 결정하신 것이 적절한 판단입니다. 다만, 철거 후 바닥 상태에 따라 미장 비용이 추가될 수 있으므로 철거 직후 현장 확인 단계에서 추가 견적을 확정 짓는 순서로 진행하시는 것이 좋습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목***고1시간 전

현장에 계속 계셨다니 다행이네요. 목공 단계에서 변수가 정말 많은데, 그때 결정 안 하면 다음 공정 다 밀리더라고요.

화***후1시간 전

디아망 벽지 선택하신 건 신의 한 수네요. 가격대는 좀 있어도 마감 퀄리티가 확실히 다르죠.

짐***로59분 전

처음엔 예산 때문에 고민했는데, 결과물을 보니 만족해서 그냥 진행했습니다.

줄***계1시간 전

퍼플렉스로 줄눈 하셨나요? 일반 줄눈보다 시공 시간은 걸려도 오염 관리는 훨씬 편하실 거예요.

셀**늪1시간 전

필름을 중간중간 셀프로 하신 게 신의 한 수네요. 양 적을 때 사람 부르면 기본 출장비 때문에 너무 비싸거든요.

계***간1시간 전

전체 공정표를 보니 순서가 꽤 체계적이신데, 혹시 폴딩도어 레일 설치 때 바닥 수평 문제는 없었나요?

짐***로59분 전

부분 미장 작업을 같이 진행해서 다행히 수평은 잘 잡혔던 것 같습니다.

예***이55분 전

구축은 뜯어보기 전까지는 절대 견적이 안 나오더라고요. 2천만 원에서 오버된 건 어쩔 수 없는 부분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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