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방에 아늑한 구석 공간을 만들고 싶은데 과감한 색상 선택이 고민됩니다
아이방 인테리어 사례들을 찾아보다가 정말 마음에 드는 사진들을 몇 장 발견했습니다. 특히 방 구석진 곳을 활용해 아늑한 아지트처럼 꾸며놓은 모습들이 눈에 들어오더라고요. 저도 어린 시절에 구석진 곳에서 느꼈던 특유의 안정감이 기억나서, 시간적 여유만 충분하다면 작은방 하나를 확장해서 그런 아늑한 공간을 꼭 만들어주고 싶다는 생각이 듭니다.
그런데 사진 속의 예쁜 색감들을 보면 마음이 가면서도, 막상 실제 시공 단계로 가면 항상 단조로운 색상으로 돌아가게 되네요. 제가 컬러 선택에 대해 겁이 좀 많은 편인가 봅니다. 화려하고 과감한 인테리어를 보면 정말 예쁜 게 많다는 건 알겠는데, 실행에 옮기기가 쉽지 않네요.
결국 이번에도 그냥 심플한 모드로 진행하게 될 것 같은데, 이런 고민을 하시는 분들이 많으신지 궁금합니다. 언젠가는 저도 사진 속 모습처럼 과감하게 도전해 볼 날이 올까요? 혹시 아이방에 포인트 컬러를 사용하시면서 실패 없었던 기준이나 팁이 있다면 공유 부탁드립니다.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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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저도 비슷한 고민 하다가 한쪽 벽면만 딥그린으로 가봤는데 생각보다 분위기가 확 살더라고요. 전체를 다 바꾸는 게 아니라 포인트 벽지 하나만 바꿔보시는 건 어떠세요?
포인트 벽지 정도면 저도 도전해 볼 수 있을 것 같아요. 딥그린 색상도 아이방에 잘 어울릴까요?
이 사례에서는 원하는 색감의 샘플북을 실제 시공될 공간의 조명 아래에서 대조해 보는 과정이 필요합니다. 조명 색온도에 따라 벽지 색상이 다르게 보일 수 있으므로, 작은 면적부터 샘플을 붙여 확인하신 후 결정하시는 것을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결국 돌고 돌아 화이트나 베이지로 오게 되더라고요. 너무 과감하게 했다가 나중에 아이 취향이 바뀌면 다시 도배해야 하는 부담이 커서 저도 그냥 심플하게 갔습니다.
사진은 조명빨이 커서 실제로는 다르게 느껴질 수 있어요. 차라리 가구나 소품으로 색감을 넣으시고 벽지는 무난하게 가시는 게 리스크가 적을 것 같습니다.
구석 공간 만드시는 거 정말 추천해요. 확장하시려는 방의 크기가 어느 정도인지 모르겠지만, 작은 공간이라도 아늑하게 꾸며주면 아이들이 정말 좋아하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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