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안에서 간헐적으로 들리는 소음, 어느 업체에 점검을 요청해야 할까요
반셀프 인테리어 마치고 기분 좋게 입주해서 후기 글을 올리고 싶었는데, 예상치 못한 문제로 질문 글을 쓰게 되었습니다.
최근 집 안에서 끼익 끼익 하는 소음이 들리기 시작했습니다. 계속 나는 건 아니고 특정 시간에 한 번씩 10분 정도 지속해서 들리는 상황입니다. 저희 부부가 아침 7시 반에 나가고 저녁 7시에서 8시 사이에 퇴근하다 보니, 보통 밤 8시 반쯤에 소리가 나는 수준이라 처음에는 그냥 무시하고 살려고 했습니다.
그런데 어제 퇴근해 보니 아랫집에서 소음이 난다는 쪽지를 붙여놓으셨더라고요. 연락을 드려보니 제가 집에 없던 시간에도 소리가 났다고 하셔서, 저희가 없는 사이에 아랫집 분이 층에 올라와 확인까지 하신 것 같습니다. 저도 직접 들어보니 천장과 벽 쪽에서 나는 소리인 것 같다고 말씀드렸고, 오늘 윗집까지 확인해 보겠다고 하셨습니다.
밤에 생각해보니 사람이 없을 때도 소리가 난다고 하니 보일러 문제인가 싶어 찾아봤습니다. 보일러나 배관 노후화, 혹은 감압밸브 문제일 수도 있을 것 같더라고요. 확인차 저희 집 보일러 온도를 높여서 작동시켜 봤는데 소리가 안 났고, 온수를 틀었을 때도 별다른 반응이 없었습니다. 참고로 저희 집은 2011년 준공된 아파트이고 보일러는 올해 초에 교체했습니다.
혹시 윗집 보일러가 돌아갈 때 나는 소리일 가능성이 있을까요? 내일 휴가라 집에 있을 때 전문가분을 모시고 싶은데, 이런 경우 정확히 어느 업체에 연락해서 점검을 받아야 할지 모르겠습니다. 도움 부탁드립니다.
누수, 원인부터 무료로 물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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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종합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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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인을 안 잡고 도배·타일부터 하면 재시공이 돼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사람이 없을 때도 소리가 났다면 설비 쪽 문제일 가능성이 높아 보이네요. 우선 관리사무소에 말씀하셔서 공용 배관 쪽 점검부터 받아보시는 건 어떨까요?
네, 일단 관리사무소에 먼저 연락해서 확인해 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다.
천장과 벽에서 들린다면 배관 수격 현상이나 팽창 소음일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윗집 보일러 작동 시점과 소음 발생 시간이 일치하는지 먼저 확인해 보세요.
보일러를 교체하셨다고 했는데, 혹시 교체 당시 배관 연결 부위나 밸브 쪽 세팅을 다시 확인해 보셨나요? 온수 사용 시에 소리가 안 났다면 난방 배관 쪽일 수도 있겠네요.
단순 보일러 업체보다는 누수 점검이나 배관 설비를 전문으로 하는 업체에 문의하셔서 청음 테스트를 받아보시는 것이 정확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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