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스템에어컨 때문에 자른 천장 반자틀 보강을 누가 해야 하는지

공***인

시스템에어컨 설치하면서 천장 반자틀 4개를 잘라냈거든요. 근데 여기서부터 인테리어 업체랑 에어컨 팀 의견이 완전히 갈려서 머리가 아파요.

인테리어 쪽에서는 천장 처짐 막으려면 달대받이랑 달대 작업을 다시 해서 잡아줘야 한다고 해요. 정작 자른 건 에어컨 팀이니까 그쪽에서 마무리 보강까지 책임지라고 밀어내더라고요.

반면에 에어컨 팀은 굳이 그런 보강 안 해도 된다고 딱 잘라 말해요. 정 불안하면 어차피 목공 공정 잡혀 있으니까 인테리어 업체에 요청하라고 서로 핑퐁 치는 상황이에요. 문제는 여기에 실링팬까지 달 예정이라 더 찝찝하거든요.

그냥 제가 직접 목재 사다가 칼블럭으로 고정하고 타카 쳐버릴까 싶기도 해요. 드릴이랑 직소기 같은 공구는 다 가지고 있어서 작업 자체는 할 수 있을 것 같은데, 이렇게까지 해야 하나 싶어 고민 중이에요.

목공,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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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와이 DY목공

후기 12개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6

목**보2시간 전

실링팬 다실 거면 보강 무조건 하셔야 할 것 같아요. 무게 때문에 나중에 천장 내려앉으면 진짜 답 없더라고요.

공***인2시간 전

맞아요. 저도 실링팬 때문에 더 신경 쓰여서 업체들한테 계속 물어보고 있는 거예요.

반**러1시간 전

에어컨 팀은 보통 설치만 하고 가니까 보강 작업은 잘 안 해주려고 하더라고요. 보통은 목수님이 들어오셨을 때 같이 처리하는 경우가 많았어요.

천**민1시간 전

직접 하실 정도 공구가 있으시면 그냥 셀프로 하시는 게 속 편하실 수도 있겠어요. 업체끼리 싸우는 거 보고 있으면 진짜 스트레스거든요.

공***인59분 전

진짜 짜증 나서 그냥 제가 해버릴까 싶긴 한데, 나중에 문제 생겼을 때 책임 소재가 모호해질까 봐 망설여지네요.

집***인4분 전

달대받이 고정하는 게 생각보다 손이 많이 가더라고요. 목공 공정 때 비용 조금 더 주더라도 확실하게 잡아달라고 협의하시는 게 나을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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