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기 타공과 조명 설치 시점 및 중문 철거 후 바닥재 결정 순서 질문
안녕하세요. 11월 중순부터 셀프 인테리어를 계획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카페에서 공부하며 나름대로 계획을 세워봤는데, 공정 순서가 맞는지 조언을 구하고 싶습니다.
현재 공실 예정일과 입주 희망일 사이에 시간적 여유가 조금 있는 편이라 일정을 잡고 있습니다. 이번에 진행하려는 내역은 거실과 안방의 실링팬 및 조명 시공, 전체 도배, 욕실 두 곳의 타일 덧방 수리, 중문 교체, 그리고 주방 가구 필름 시공입니다. 가성비를 챙기면서도 욕실만큼은 예쁘게 완성하고 싶어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직장 생활을 하고 있지만 시간에 구애받지 않는 환경이라 현장 감독은 충분히 가능합니다.
궁금한 점은 조명 공정입니다. 기존의 우물천장은 그대로 살리면서 매립등과 COB, 커튼 라인등을 넣으려고 합니다. 타공과 전기 배선 작업은 도배 전에 해야 한다고 들었는데, 실제 조명 기구를 끼우는 작업은 언제 하는 건가요? 도배 후에 설치하는 것이 맞는지, 그리고 이 설치 작업을 조명 업체에서 다 해주는 것인지 아니면 제가 직접 해야 하는 부분인지 궁금합니다.
그리고 중문 관련해서도 고민이 있습니다. 기존 중문을 먼저 철거한 뒤에 바닥 상태를 확인하고, 그 결과에 따라 장판 교체 여부를 결정하려고 합니다. 이 경우 중문을 먼저 설치하고 나서 장판을 까는 것이 가능한 순서일까요?
마지막으로 철거 범위는 기존 중문과 도배지 정도입니다. 이런 간단한 철거는 각각의 공정을 맡은 업체에 요청하면 되는 것인지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이 글 공정에서 골라봤어요
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보통 타공과 배선은 목공이나 전기 초반 작업 때 하고, 실제 등기구 설치는 도배가 완전히 마른 뒤에 조명 업체에서 와서 마무리합니다. 직접 하실 게 아니라면 업체에 요청하시면 돼요.
아, 도배 후에 조명 업체가 다시 방문해서 설치해 주는 방식이군요. 답변 감사합니다!
중문 철거 후 바닥 상태를 보시겠다면 당연히 장판을 먼저 결정하고 시공하셔야죠. 장판을 다 깔고 나서 중문을 세우는 게 일반적인 순서입니다.
장판을 먼저 하고 중문을 설치해야 하는군요. 순서를 반대로 생각했네요.
철거 범위가 작으시네요. 보통 중문은 중문 업체에서 기존 제품 철거까지 같이 진행하는 경우가 많으니 계약하실 때 포함 여부를 확인해 보세요.
맞아요. 도배지도 도배 업체에서 기존 벽지 제거를 기본으로 하는 경우가 많으니 각각 확인해 보시는 게 좋겠네요.
주방 필름 시공하시는데 도배랑 순서 잘 잡으셔야 합니다. 보통 필름 먼저 하고 도배로 마감하는 게 깔끔하더라고요.
타일 덧방이면 공기가 짧아서 다행이시네요. 다만 덧방 후 양생 시간이 필요하니 다음 공정과 겹치지 않게 주의하세요.
전기 최신 글
같은 공정의 질문과 경험을 최신순으로 모았어요.
- 구축 천장 평탄화 후 라인 조명 포기하고 면등으로 변경한 사례와 판단 기준
- 반셀프 전기 및 욕실 자재 직접 구매 후 겪고 있는 시행착오와 수량 판단 기준
- 평천장에 COB 조명 48개 설치했는데 적절한 배치 기준인지 궁금합니다
- 전신거울 앞에 섰을 때 조명이 등 뒤에 있으면 생기는 일
- 예산 부족으로 최소한의 공정만 진행한 40평대 반셀프 조명 및 부분 시공 후기
전기 시공 이야기
사진으로 보는 인테리어 사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