턴키와 가구 업체 분리 진행 시 공정 일정과 예산 배분 적절한지 봐주세요
신축 아파트 입주를 앞두고 전체적인 리모델링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주요 공사 내역으로는 마이너스 몰딩과 히든도어 시공, 벤자민무어 페인팅을 통해 벽면을 마감할 예정입니다. 욕실은 공용 욕실만 덧방으로 진행하고 안방 욕실은 제외하기로 했습니다. 거실과 부엌 바닥은 포세린 타일로 가고, 나머지 방들은 강마루를 재시공하며 현관 타일 역시 덧방할 계획입니다.
구조 변경으로는 안방 드레스룸을 철거하고, 거실 팬트리와 알파룸을 철거한 뒤 유리 벽체를 세우려고 합니다. 샷시는 필름 래핑으로 마감하고, 싱크대와 현관장, 붙박이장, 독서 가구와 식탁 가구까지 전체적으로 교체할 예정입니다.
현재 잡은 일정은 6월 3일부터 5일까지 철거를 하고, 7일에 가구팀 실측과 전기 공사를 잡았습니다. 이후 8일부터 14일까지 목공, 14일에 다시 전기, 14일부터 17일까지 타일 시공을 계획했습니다. 18일부터 24일까지는 페인팅과 필름, 25일에 도기 설치와 도배, 걸레받이 작업을 하고 28일부터 29일까지 가구 설치와 조명 작업을 마친 뒤 30일에 입주청소를 하는 순서입니다.
예산은 기본 공사 턴키에 5300만원, 전체 가구 설치에 2500만원을 책정했습니다. 특히 마이너스 몰딩과 히든도어, 페인팅 퀄리티에 가장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제가 직장인이라 현장 감독을 할 시간이 거의 없어 턴키 업체에 감리를 맡기고 가끔 연차를 내서 방문할 예정인데, 이 일정과 구성이 현실적인지 조언 부탁드립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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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10
전체적으로 공정이 빡빡해 보이는데, 특히 목공 끝나고 바로 타일 들어가는 일정 확인해 보셨나요?
네, 턴키 업체에서 조율 가능하다고 해서 그대로 짰는데 혹시 겹치면 문제가 될까요?
거실 포세린 타일이랑 강마루 만나는 지점 마감 어떻게 하실 건지 결정하셨는지 궁금합니다.
이 사례에서는 가구 업체 실측 시점이 철거 직후이자 목공 시작 전으로 잡혀 있어 적절합니다. 다만 히든도어와 마이너스 몰딩은 목공 단계에서 정밀한 수평 수직 작업이 선행되어야 하므로, 해당 공정 완료 후 페인팅 진입 전 검수 순서를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샷시 래핑이랑 페인팅 일정이 겹쳐 있는데, 현장에서 분진이나 냄새 때문에 간섭 생기지 않을지 걱정되네요.
그 부분은 업체끼리 협의해서 구역 나눠서 진행하기로 했습니다.
알파룸 유리 벽체 시공하면 개방감은 좋겠네요. 프레임리스로 가시는 건가요?
감리를 전적으로 턴키에 맡기시면 나중에 마음에 안 드는 부분이 생겨도 수정이 어렵습니다. 연차 최대한 활용해서 자주 가세요.
맞아요. 특히 페인팅이나 히든도어 같은 디테일한 공정은 직접 눈으로 확인해야 나중에 후회가 없더라고요.
가구 예산을 별도로 크게 잡으신 걸 보니 맞춤 가구 비중이 높으신 것 같네요. 실측 날짜 꼭 지키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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