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측까지 마쳤는데 자재명이 쏙 빠진 최종 견적서

결***인

가견적 받고 이번에 실측까지 다 끝냈는데, 막상 받은 최종 견적서가 가견적이랑 별 차이가 없어서 당황스러워요. 실측을 굳이 왜 했나 싶을 정도거든요.

공용부는 시그니월이나 필름으로 가고 바닥은 마뷸러스젠 히든엣지 600각, 벽지는 디아망으로 생각하고 있어요. 분명히 중급 자재 이상으로 요청드렸는데 견적서에는 브랜드나 구체적인 자재 이름이 하나도 안 적혀 있더라고요.

3D 도면은 계약을 해야 보여준다고 하는데, 자재에 따라 금액 차이가 클 텐데 이렇게 뭉뚱그려진 견적만 보고 계약을 해도 될지 모르겠어요. 가구류는 원래 추가금이 적어서 이렇게 내는 건지, 아니면 다시 미팅을 잡고 자재를 확정 지은 뒤에 견적을 다시 받아야 하는 건지 헷갈려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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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꼼***사7시간 전

자재명 없는 견적서는 나중에 딴소리 나올 가능성이 높더라고요. 저는 브랜드랑 모델명 정확히 기재해달라고 요청해서 다시 받았어요.

결***인6시간 전

맞아요, 저도 그게 제일 걱정이에요. 다시 요청하면 너무 깐깐하게 보일까 봐 망설여지는데 그냥 말해야겠죠

반***무4시간 전

디아망이나 마뷸러스젠 같은 특정 자재를 원하시면 더더욱 명시되어야 해요. 금액 차이가 꽤 나거든요.

인***민2시간 전

계약 후에 3D 보여준다는 곳은 좀 위험해 보여요. 대략적인 레이아웃이라도 잡혀야 자재 수량이나 견적이 정확해지더라고요.

결***인21분 전

그쵸. 일단 3D 없이 계약하라는 게 너무 부담스러워서 다시 생각해보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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