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망 내추럴회벽 화이트 이음새 마감 이 정도로 보이나요
그랑디 G008-1이랑 한참 고민하다가 조금 더 화사하고 고급스러운 느낌이 들어서 시공 며칠 전에 디아망 PR031-01로 바꿨어요. 필름지랑도 잘 어울릴 것 같아서 결정한 건데, 막상 마르고 나니까 이음새가 너무 눈에 띄더라고요.
업체에 물어보니 디아망 자체가 이음새가 잘 보이는 벽지이고 특히 제가 고른 색상이 더 그렇다고 해요. 시공 당일에 도배사님이 이 부분이 잘 안 된다고 업체에 연락을 몇 번 했다는데, 정작 저는 잔금 치를 때까지 아무 얘기도 못 들었어요. 업체에서도 이런 마감 문제가 있을 줄 몰랐다는데 이걸 믿어야 할지 모르겠네요.
더 속상한 건 걸레받이랑 필름 쪽이에요. 걸레받이 위에 도배지를 올리는 게 예쁘다고 해서 바닥 보양까지 엄청 신경 썼거든요. 그런데 막상 보니 칼질이 너무 깊게 들어가서 삐뚤삐뚤하고, 필름 코너 쪽도 그냥 칼로 그어놓은 자국이 선명해요. 원래 도배하고 나면 이렇게 칼자국이 다 남는 건지, 아니면 제가 너무 예민한 건지 헷갈려요.
도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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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북도배
후기 14개 · 세종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4
디아망이 두께감이 있어서 일반 벽지보다 시공 난이도가 높다고는 들었는데 이음새가 그렇게 심하게 보이나요
네, 그냥 대충 봐도 선이 보일 정도라 너무 당황스러워요. CS팀에 문의해보라고는 하는데 답답하네요.
걸레받이 위로 덮는 마감이 깔끔해야 제맛인데 칼자국이 심하면 진짜 신경 쓰이죠. 저도 그거 때문에 고민했거든요.
잔금을 다 치르신 상태라 더 난감하시겠어요. 보통은 마감 확인하고 드리는 게 일반적인데 업체 대응이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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