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형 평수 올수리 공정 계획인데 일정이 너무 빡빡한지 검토 부탁드립니다
이번에 40평대 후반 아파트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외부 샷시를 제외한 내부 전체를 철거하고 수리하기로 했습니다. 제가 직접 일정을 조율하고 계획을 짜고 있는데, 전체적으로 일정이 너무 타이트하게 잡힌 것 같아 불안해서 조언을 구합니다.
현재 계획으로는 첫날에 천장 등박스와 몰딩, 걸레받이, 화장실 철거 및 방수, 거실 옆방 확장과 단열, 젠다이 설치, 문과 베란다 타일, 주방, 내부 샷시까지 한꺼번에 철거를 진행하려고 합니다. 바로 다음 날 목공과 샷시 작업을 시작하고, 이후 며칠간 목공과 조명 전기 공사를 묶어서 진행할 예정입니다.
목공 단계에서는 우물천장을 파서 매립등을 설치하고, 모든 문 교체와 무몰딩 시공, 아이방 윈도우시트와 아치홀 설치, 안방과 작은방 사이 원형 매립등 설치가 계획되어 있습니다. 특히 아트월과 화장실 복도, 주방 식탁 뒤, 안방 침대 헤드 쪽에 웨인스코팅을 넣고 기존 주방 창고 자리에 냉장고 자리를 새로 만들 예정입니다.
그다음 단계로 타일, 마루, 화장실 도기 설치와 싱크대 설치를 며칠에 걸쳐 진행하고, 마지막 날에 도배와 베란다 페인트로 마무리하는 일정입니다.
현재 실장님들과 시간을 조율 중이라 확정된 날짜는 아니지만, 이 흐름대로 진행했을 때 현실적으로 가능한 일정인지 궁금합니다. 특히 목공 범위가 넓고 웨인스코팅 같은 세부 작업이 많은데 이 기간 안에 소화가 가능할지, 아니면 공정 사이에 여유를 더 둬야 할지 판단이 서지 않습니다.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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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7
목공 범위가 상당하시네요. 웨인스코팅에 윈도우시트까지 들어가는데 전기 작업이랑 겹치면 현장이 너무 복잡할 것 같습니다.
맞아요, 그래서 전기랑 목공을 같이 묶었는데 오히려 효율이 떨어질지 걱정입니다.
이 사례에서는 철거 당일에 방수 작업까지 포함되어 있는데, 방수층 양생 시간을 고려하여 타일 공정 전까지 충분한 간격을 두는 것이 중요합니다. 또한 목공 작업량이 많으므로 전기 배선 작업이 선행되었는지 확인하는 순서로 점검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마지막 날에 도배랑 페인트를 동시에 잡으셨는데, 페인트 냄새나 보양 문제 때문에 도배지 오염될 가능성은 없을까요?
그 부분은 생각 못 했습니다. 순서를 바꾸거나 날짜를 나눠야 할까요?
거실 전체 타일 시공이면 양생 시간이 꽤 필요합니다. 마루 시공이랑 일정이 겹치지 않게 주의하세요.
동감합니다. 특히 대형 평수면 타일 물량이 많아서 생각보다 시간이 더 걸리더라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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