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3인치 다운라이트 16개 타공했는데 너무 많을까요
32평 비확장 거실인데 이미 3인치 다운라이트로 16개나 타공을 끝냈어요. 중앙등이랑 우물천장 간접조명, 커튼박스 조명까지 다 없는 상태라 조명 개수만으로 분위기를 잡아야 하거든요.
지금 주광색으로 생각 중인데 16개를 다 켜면 너무 밝거나 눈이 부실지 걱정돼요. 차라리 주백색으로 바꾸는 게 나을까요? 소파에 누웠을 때 눈부심이 심할 것 같아서 계속 망설여지네요.
스위치 배선도 고민이에요. 지금은 전체 16개, 복도 2개, 베란다등 이렇게 3구로 잡혀 있는데, 베란다등을 따로 빼고 거실 16개를 8개씩 나눠서 켤 수 있을지 모르겠어요. 이미 배선이 끝난 상태라 작업 범위가 커질까 봐 조심스럽네요.
아니면 지금이라도 2인치 호른형이나 확산형으로 바꾸는 게 맞을까요? 3인치 상태에서 눈부심 적은 제품으로만 요청드려도 될지 판단이 안 서요.
전기,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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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성LED
후기 15개 · 서울 수도권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16개면 꽤 많은 편이라 주광색은 너무 병원 느낌 날 수도 있을 것 같아요. 저도 주백색이랑 고민했었는데 주백색이 훨씬 아늑하더라고요.
맞아요, 저도 그 부분이 제일 걱정이에요. 주백색으로 가면 분위기는 살 것 같은데 밝기가 충분할지 모르겠네요.
분리 점등은 배선 상태에 따라 달라질 텐데, 이미 다 묶여 있으면 선을 새로 따야 해서 비용이 좀 추가될 수도 있어요. 반장님께 확인해보시는 게 제일 정확해요.
타공 이미 된 상태에서 사이즈 줄이는 건 메꾸기 작업이 들어가서 쉽지 않을 거예요. 차라리 눈부심 방지 갓이 있는 제품으로 알아보시는 건 어떠세요?
아, 갓 있는 제품도 있군요. 3인치 호른형 제품들이 그런 건지 한번 더 찾아봐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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