욕실 인테리어 제외한 곳의 기존 줄눈이 껍질처럼 벗겨지는데 케라폭시로 해결될까요
이번에 집 전체적으로 인테리어를 진행하면서 욕실들은 상태가 나쁘지 않다고 판단해서 따로 공사를 하지 않았습니다. 욕조도 그대로 살리는 방향으로 결정했었고요.
그런데 인테리어 끝내고 몇 달 정도 지나니까, 공사를 안 했던 화장실들의 기존 줄눈 상태가 갑자기 안 좋아지기 시작하네요. 줄눈이 여기저기 파손된 곳이 보이고, 마치 껍질이 벗겨지듯이 일어나는 현상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아마 처음 지어질 때 들어간 기본 폴리줄눈인 것 같은데, 시간이 지나면서 수명이 다한 건지 모르겠네요.
이런 상황에서 줄눈만 새로 시공하면 괜찮을지 고민입니다. 특히 저희 집 타일이 단차가 좀 있는 편이라 작업하시기 까다로운 환경인데, 이런 조건에서도 깔끔하게 마감이 가능할까요. 케라폭시 같은 제품으로 시공하면 지금처럼 벗겨지는 증상을 잡고 오래 쓸 수 있을지, 경험하신 분들의 조언을 듣고 싶습니다.
줄눈,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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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룸줄눈
후기 17개 · 경기 안산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8
껍질 벗겨지는 건 폴리줄눈 특유의 노화 현상일 가능성이 높겠네요. 저도 비슷한 경험이 있었는데 일반 줄눈보다는 확실히 케라폭시가 내구성이 좋더라고요.
역시 내구성이 중요하겠네요. 단차가 있어도 무리 없이 시공될까요?
이 사례에서는 기존 폴리줄눈의 박리 현상이 확인되므로, 먼저 기존 줄눈을 얼마나 깊이로 제거하느냐가 관건이 됩니다. 타일 단차가 있는 경우 충진 깊이가 일정하지 않을 수 있어, 숙련된 작업자가 단차 구간을 꼼꼼하게 메우는지 확인하는 순서로 진행하시길 권장합니다. 공정별 견적 비교가 필요하시면 반셀끝에서 무료로 받아보실 수 있어요.
타일 단차가 심하면 줄눈제만으로 커버하기보다 시공자분과 충분히 상의해보세요. 꼼꼼하게 해주시는 분 만나면 단차 있어도 충분히 만족스럽게 나옵니다.
기존 줄눈이 벗겨질 때 가루처럼 날리지는 않나요? 그 상태에서 덧방하는 건지 아니면 다 긁어내고 하시는 건지 궁금합니다.
껍질처럼 일어나는 상태라 긁어내고 새로 시공하는 방향으로 알아보고 있습니다.
폴리줄눈에서 케라폭시로 넘어가면 확실히 만족도는 높으실 거예요. 다만 비용 차이가 좀 있으니 예산 잘 세우시길 바랍니다.
저희 집도 타일 수평이 엉망이었는데 케라폭시로 하고 광명 찾았습니다. 꼼꼼한 업체 선정만 잘 하시면 될 것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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