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천만 원으로 33평 턴키 가능할지 모르겠어요
맞벌이에 육아까지 하고 있어서 반셀프는 꿈도 못 꾸고 턴키로 알아보는 중이에요. 4년 차 아파트라 상태는 괜찮은데, 예산을 2,000에서 3,000만 원 정도로 잡고 있어서 이 금액으로 제가 원하는 범위를 다 할 수 있을지 걱정이네요.
필름 작업은 현관문부터 싱크대, 아트월 타일까지 싹 다 입히고 싶고 도배는 디아망 회크화나 파사드 퓨어아이보리 쪽으로 보고 있어요. 여기에 전기 공사로 다운라이트랑 우물천장 조명 넣고, 목공으로 실링팬 보강이랑 주방 천장 평탄화까지 생각하고 있거든요.
욕실은 두 곳 다 도기랑 천장, 환풍기 정도만 바꾸는 선에서 계획했는데, 사실 마음 같아서는 바닥 타일이랑 주방 상부장까지 다 털어내고 새로 하고 싶어요. 근데 예산이 너무 턱없어 보여서 여기서 뭘 더 빼야 할지, 아니면 이대로 가능할지 감이 안 잡히네요.
턴키, 답부터 들어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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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건축사사무소
후기 3개 · 경기 평택
지금 업체 정하는 거 아니에요. 답만 먼저 들어보는 거예요.
무료 · 마음에 안 들면 안 보내도 돼요
댓글 5
필름 범위가 생각보다 넓으신 것 같아요. 아트월까지 다 덮으려면 비용 꽤 나올 텐데 턴키면 마진까지 붙어서 예산 맞추기 쉽지 않으실 수도 있겠더라고요.
맞아요. 아트월 타일이 밋밋해서 꼭 하고 싶은데 비용 때문에 뺄까 말까 계속 고민 중이에요.
디아망 회크화 진짜 예쁘죠. 저도 그거 고민하다가 결정했는데 일반 벽지보다 두께감이 있어서 마감 퀄리티가 다르더라고요. 다만 비용이 좀 더 세긴 해요.
욕실 타일 안 털고 도기만 바꾸시는 건 잘 생각하신 것 같아요. 3천만 원 예산에 타일까지 다 뜯으면 다른 공정에서 뺄 게 너무 많아지거든요.
그쵸. 욕실 타일까지 건드리면 정말 답 없을 것 같아서 일단은 도기 교체만 생각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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