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시멘트 메지 대신 선택한 Kerapoxy 112번의 내수성 | 용인 수지구 벽산블루밍
용인 수지구 벽산블루밍 아파트 리모델링 현장입니다. 안녕하세요. 입주 전 실내 공사가 진행 중인 곳으로, 욕실과 현관의 줄눈 자재를 결정하는 단계부터 함께한 사례입니다.
줄눈 자재를 고를 때 초기 비용과 유지보수 사이에서 고민하게 되죠. 어떤 선택이 장기적으로 유리할지 판단하기 위해 마페이 Kerapoxy의 특성을 짚어볼게요.




벽과 바닥 표면에 묻은 이물질과 작은 입자들이 보입니다. 본격적인 주입에 앞서 평탄 클립을 제거하고 라인 사이에 넘친 타일 본드를 수공구로 긁어내는 청소 작업을 먼저 진행했어요. 이 과정이 선행되어야 줄눈재가 타일 면에 밀착되어 들뜸 현상을 방지할 수 있습니다.

표면에 두드러진 오염이 보이지 않는 상태입니다.

욕실 벽 타일의 줄눈 라인이 보입니다. 이번 현장은 타일 손상을 방지하고 내구성을 더 확보하기 위해 백시멘트 메지를 제거하지 않은 무메지 상태에서 시공하기로 협의했습니다. Kerapoxy를 최대한 깊게 주입하여 충진량을 높이는 방식입니다.


벽과 바닥 표면에 넓게 퍼진 먼지층이 확인됩니다.


공간별로 오염도가 다르기에 각 지점의 상태를 확인하며 맞춤형 클리닝을 진행했습니다.

욕조가 보이는 세부 장면입니다. 이태리 마페이 제품의 주제와 경화제를 정확한 비율로 배합하여 교반한 뒤 주입을 시작했습니다. 에폭시 줄눈은 가사 시간이 정해져 있어 작업량에 맞춰 배합량을 세밀하게 조절하는 것이 완성도를 결정합니다.

줄눈이 채워진 욕실 벽 타일의 모습입니다. 전용 수공구로 꾹꾹 압착하여 주입한 뒤, 전용 스펀지로 버핑 작업을 거쳐 면을 부드럽게 정리했습니다. 잔여물이 남으면 얼룩이 생길 수 있어 전용 클리너와 해면 스펀지를 자주 교체하며 반복적으로 클리닝하여 마무리했습니다.
무메지 시공을 결정했다면 주입량을 충분히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며, 욕실과 현관에 공통으로 어울리는 112번 색상을 선택해 통일감을 주었습니다.
용인 수지구 벽산블루밍 현장의 욕실과 현관에 마페이 Kerapoxy 112번 시공을 마쳤습니다. 주입 후 2일 뒤부터 가벼운 보행이 가능하며, 물 사용은 4일이 지난 후에 하도록 안내하며 작업을 종료했습니다.
마페이 Kerapoxy 112번의 내화학성과 내수성을 고려하여 계획해 보세요.
이 글은 반셀끝 편집부가 정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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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4
저도 곧 입주라 줄눈 자재 고민 중인데 초기 비용이랑 유지보수 사이에서 갈등하던 찰나에 참고가 많이 됐어요.
비용 부담은 조금 있지만 장기적인 관점에서 선택하신 사례라 결정하시는데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백시멘트 메지를 제거하지 않은 무메지 시공 방식은 처음 보는데, 타일 손상을 방지하면서 주입량을 높였다니 아이디어가 좋네요.
Kerapoxy 112번 색상이 욕실이랑 현관에 다 어울려서 통일감 있네요. 혹시 이 색상이 다른 타일 색상에도 무난하게 잘 맞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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